고객 최우선 등 6대 실행 원칙 정립
깨끗한나라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가치 실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깨끗한나라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일회성 제도가 아닌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기준에 내재화하기 위해 이번 위원회 출범을 결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CCM 인증을 올해 세 번째 획득하기 위한 준비에도 돌입했다.
기존 깨끗한나라 CCM 사무국은 고객가치 실현위원회로 승격돼 최현수 회장 직속 조직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위원회는 최고 의사결정과 직접 연결된 거버넌스로 ▲고객우선 ▲안전문화 ▲안심품질 ▲지속가능 ▲직원행복 ▲환경실천 ▲기술혁신 등 CCM 7대 원칙을 기준으로 삼아 주요 고객 이슈를 전사 관점에서 논의·조정한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고객 최우선 ▲고객의 소리 기반 판단 ▲사전 예방 ▲전사 책임 ▲실행과 책임 명확화 ▲고객 신뢰 자산화를 6대 실행 원칙으로 정립했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모든 고객 이슈를 전사 공동 책임으로 다루는 방식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월별 고객 불만 개선 점검과 분기별 품질 성과 공유를 통해 전사 차원의 품질 혁신 활동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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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출범은 조직 개편을 넘어 고객 중심 경영을 회사 운영의 기본 원리로 정착시키기 위한 변화"라며 "CCM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쌓고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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