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리브영 vs 실리콘투…K뷰티 산파, 글로벌 영토경쟁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세포라 손잡은 올리브영, 글로벌 유통망 확장
벤더사 실리콘투, '모이다'로 직진출도 병행

K뷰티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화장품 유통사들도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최대 멀티브랜드숍(MBS) 채널인 올리브영은 글로벌 최대 뷰티 유통사 세포라와 손잡고 해외 유통망 확대에 나섰고, 그동안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온 실리콘투는 화장품 중간 판매자 역할을 넘어 전 세계 뷰티 시장에 직접 진출했다.


25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이달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올리브영은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등 6개 지역에 위치한 세포라 매장에 'K뷰티 존'을 조성하고, 직접 선별한 K뷰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별로 차이는 있지만, K뷰티 존에는 평균 18개 브랜드, 약 80개 상품(SKU)이 입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브영은 향후 중동과 영국, 호주 등으로도 해당 존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vs 실리콘투…K뷰티 산파, 글로벌 영토경쟁
AD

올리브영, 세포라 K뷰티 큐레이션…올해 미국 1호 매장도

올리브영은 세포라와의 협업과 별도로 미국 직접 진출도 병행한다. 지난해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오는 5월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미국 1호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후 LA 웨스트필드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복수 매장을 순차적으로 개점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세포라 파트너십과 자체 매장 출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K뷰티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세포라에 입점한 브랜드들은 세포라 온라인몰에도 동시 입점한다.


올리브영 vs 실리콘투…K뷰티 산파, 글로벌 영토경쟁 프랑스 파리 내 세포라 샹젤리제점 내부 모습. 한국식 스킨케어 존을 마련해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 올리브영은 큐레이션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세포라는 현지 유통과 판매 실행을 맡는다. 세포라는 미국과 유럽 주요 매장에 'K뷰티 스킨케어' 존을 별도로 구성하는 등 K뷰티 카테고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왔다. 현재 조선미녀, 글로우 레시피,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스트라, 토리든, 바이오던스 등이 주요 브랜드로 입점해 있다. 대형 화장품 회사 아모레퍼시픽과는 일부 브랜드에 대해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 전략을 고수하고 있지만, K뷰티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올리브영과의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미 경쟁사인 울타뷰티는 K뷰티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별도 존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아누아, 메디큐브, 티르티르, 퓌 등이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강점인 직접 큐레이션과 마케팅을 맡아 현재 한국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달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해 개별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실리콘투, 벤더 역할 넘어 온오프 화장품 플랫폼
올리브영 vs 실리콘투…K뷰티 산파, 글로벌 영토경쟁 파리 시내에 위치한 모이다 매장 내부 모습. 약 40~50여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영국에는 1호점 웨스트필드 런던(Westfield London)점을 시작으로 3개 매장을 두고 있다.

글로벌 유통회사에 K뷰티 브랜드를 공급해온 실리콘투는 직접 유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울타뷰티를 비롯해 틱톡, 부츠, 타깃 등 글로벌 유통·플랫폼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벤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사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K뷰티 수출 1위국인 미국에서는 글로벌 플랫폼·리테일을 대상으로 한 벤더 역할과 오프라인 '모이다', 온라인몰 '스타일코리안' 운영하며 K뷰티 확산을 위한 전방위 공세에 나서고있다. 유럽에서도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 모이다 매장을 집중하며 직진출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영국에는 현재 3개의 모이다 매장이 문을 열었다. 벤더사와 온라인몰 운영에서 나아가 오프라인 매장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직접 확보해 유통 전 과정을 내재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프라인 전략의 핵심 경쟁력은 물류 경쟁력이다. 실리콘투는 글로벌 곳곳에 물류 거점을 구축해 빠른 상품 공급이 가능하다. K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브랜드 네트워크 역시 강점이다. 유럽은 폴란드, 중동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물류창고를 운영 중이며, 남미 공략을 위해 지난해 10월 멕시코에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프랑스 파리 내 매장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독일·이탈리아·스페인, 중동, 남미 등에 모이다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실리콘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선순환 구조를 구출해 K뷰티 시장 확장에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온라인에서 판매 성과가 검증된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하고, 매장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다시 온라인 판매와 브랜드 제품 구매 전략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국가별 트렌드, 성분 선호도, 가격 저항선 등을 데이터로 축적할 계획이다.


AD

실리콘투 관계자는 "글로벌 물류 허브를 갖고 있고 국가별 화장품 트렌드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실리콘투의 강점"이라며 "K뷰티 전체 파이를 키우는 동시에, 실리콘투를 한국 뷰티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