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워크숍·멘토링·모의면접…"취업 준비 실질적 도움"
국립목포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사업단이 전남권 5개 대학과 공동으로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목포대는 19일 전남권 5개 대학(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동신대, 초당대)이 공동 주관한 '전남도 RISE 커리어 라이즈 취업캠프'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진로 워크숍, 유망직무 멘토링, 퍼스널 브랜드 특강, 취업 컨설팅, 자기소개서 및 모의 면접 경진대회로 구성됐다.
각 대학 참여 학생들은 AI 데이터,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콘텐츠 제작, 바이오, 농식품 등 전남 특화 산업 분야 중 관심 분야를 선택해 전·현직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자기소개서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은 정준하 학생(지적학과 3학년)은 "취업캠프를 통해 혼자 준비하기에 막막했던 자기소개서 작성과 전·현직 전문가에게 받는 모의 면접 경험이 가장 도움이 됐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캠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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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관계자는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글로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 캡스톤 디자인, 비교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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