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전담 핫라인 구축 등
경찰·병원 간 협력 체계 공로 인정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 대외의료협력팀 정태진 대리가 경기북부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병원은 15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열린 1월 월례조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 대외의료협력팀 정태진 대리가 경기북부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태규 병원장, 정태진 대리, 김영중 국장. 의정부성모병원 제공
정태진 대리는 최근 의정부성모병원이 경기북부경찰청 및 소방재난본부 등과 체결한 '24시간 전담 핫라인 및 패스트 트랙' 구축 실무를 담당했다.
이를 통해 공무 수행 중 부상을 입은 경찰과 소방관들이 병원 도착 즉시 최적의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병원의 사회공헌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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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진 대리는 "병원장님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대외협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북부지역의 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여 제복 입은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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