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산은 회장 "금융-정책 협력…성장동력 확충 지원"
한국산업은행은 1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M.AX 얼라이언스 간사 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대한민국 산업계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오른쪽)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대한민국 산업계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M.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2030년까지 '제조 AI 최강국 도약'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합동 협력체다. 현대자동차, LG전자, HL만도,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참여한다.
두 기관은 산업 현장 AI 활용 확산 촉진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금융)와 M.AX 얼라이언스(기술·정책) 간 연계를 강화한 만큼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금융 역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산업은행은 보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금융과 기술정책 간 협력을 통해 산업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해 한국 산업의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