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서 5대 분야 구정 방향 발표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4일 신년인사회에서 인프라, 지역경제, 복지, 교육, 탄소중립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지금 뜨는 뉴스
신년사에서 제시된 올해 구정 방향은 주택 정비 사업·교통·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분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지역경제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통해 구민의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고, 복지 분야와 교육 분야에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구정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도시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