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아반떼(AD)와 베뉴 13만283대에서 무단변속기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19일부터다.
기아 K3(BD) 11만3793대도 같은 이유로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기아 스포티지(하이브리드 포함) 3895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주차거리 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지금 뜨는 뉴스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만6208대는 인포테인먼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포르셰 카이엔 등 45개 차종 3만9894대는 차량의 전자기 간섭으로 서라운드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오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