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추가 환담까지 119분 회동한 韓日 정상…과거사·CPTPP·대북 정책 공조 추진

시계아이콘03분 2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
"한일 셔틀외교 완전히 정착"
깜짝 '드럼 합주' 일화도 소개…"파격 환대"
古都 경주·나라 셔틀외교로 '온고지신' 성과 내
"'조세이 탄광' 문제는 다카이치가 먼저 제안"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규제 문제엔 日측 설명 '청취'

한일 정상이 일본 나라(奈良)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통상 현안과 한반도 정세·대북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일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대북정책에서 긴밀한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하는 한편 민감 현안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와 관련해서는 '수산물 식품 안전'과 관련한 일본 측 설명을 한국 측이 청취하는 수준에서 마무리했다.

추가 환담까지 119분 회동한 韓日 정상…과거사·CPTPP·대북 정책 공조 추진 연합뉴스
AD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일본 오사카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회담 결과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2시부터 약 100분 동안 다카이치 총리와 소규모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을 진행했고, 이후 추가 환담과 만찬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함께하며 진솔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14일 오전에는 고대 한반도와 일본 간 1500년 이상 이어진 오랜 교류의 역사를 상징하는 호류지(法隆寺·법륭사)를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방문해 친교 시간을 가졌다.


위 실장은 이번 회담이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한 이후 "불과 석 달도 지나지 않아" 성사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12월 주요 20개국(G20) 회동을 포함하면 세 번째 만남"이라며 "8월 방일로 재개된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되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러며서 위 실장은 "지난 두 차례 만남을 통해 한일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정상 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에는 협력의 심도를 높이고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나라에 먼저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가 양국 정상 숙소인 JW메리어트호텔 앞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하는 '특별한 배려'를 베풀며 일정이 시작됐다고도 했다.


단독회담에서 양 정상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한일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논의했다. 확대회담에서는 경제·사회·문화·인적교류 등 우리 경제와 민생에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다뤘고,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공통점을 찾아가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오후 5시30분부터 이어진 22분간 추가 환담에 대해 위 실장은 "정상 간 유대를 깊게 하고자 하는 일측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단독·확대회담에 이은 정상 간 별도 환담은 그 자체로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추가 환담과 연계해 양 정상이 드럼 합주에 나선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맨 처음 시작할 때 일측이 드럼 연주에 적합한 복장을 제공했고, 두 분이 갈아입고 연주에 임했는데 복장에는 대통령님 이름이 적혀 있었다"며 "곡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과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두 곡이었고, 일본 측의 파격적이고 특별한 환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만찬은 오후 7시부터 105분간 진행됐다. 위 실장은 "정상 내외분과 공식 수행원들이 참석해 친밀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며 "일측은 나라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요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에 단행된 호류지 시찰에 대해서도 최상의 환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위 실장은 "우리나라에는 법륭사로 알려진 사찰이고 일본 최초의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지"라며 "일반인의 관람이 통제된 수장고를 개방해 화재로 훼손돼 엄격히 보존 관리되고 있는 금당벽화 원본을 보여줬다. 대통령의 최초 나라 방문에 대해 일측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환대"라고 설명했다.


古都 경주·나라 셔틀외교로 '온고지신' 성과 …한일 실질 협력 확대 계기 마련
추가 환담까지 119분 회동한 韓日 정상…과거사·CPTPP·대북 정책 공조 추진 연합뉴스

위 실장은 이번 회담 성과로 '온고지신'을 거론하며 양국의 고도인 경주와 나라에서 2개월 간격으로 연쇄 회담을 개최해 옛것을 익히어 새로운 것을 안다는 정신을 실현했다고 했다. 부산·경주·나라 등 양국 지방도시를 돌며 회담을 개최하는 방식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활성화라는 공통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협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도 했다.


실질협력 분야에서는 경제안보·과학기술·규범 등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보다 포괄적인 협력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당국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지식재산권(IP) 협력 심화, 저출생·고령화와 지방 성장 불균형 등 공통 사회문제 대응, 미래세대 교류 증진에도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초국가 범죄 대응과 관련해 위 실장은 "스캠 범죄 등 한일 양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에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며 "우리 경찰청 주도로 출범한 국제공조협의체에 일본이 참여하고, 한일 양자 차원에서도 공조를 체계화하기 위한 문서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세이 탄광' 문제는 다카이치가 먼저 제안…수산물 수입 규제 문제엔 日측 설명 '청취'
추가 환담까지 119분 회동한 韓日 정상…과거사·CPTPP·대북 정책 공조 추진 연합뉴스

과거사 현안에 대해서는 인도주의 협력 강화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위 실장은 1942년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현장에서 지난해 8월 발견된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에 관해 "관계 당국 간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는 단독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첫 번째로 제기한 이슈"라며 "유족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는 첫걸음이자 인권·인도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과거사 문제를 함께 풀어갈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 실장은 양 정상이 구축한 개인적인 친분과 신뢰관계를 최대 성과로 꼽으며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풀어나가자는 얘기가 말미에 오갔다"고 말했다. 이어 "출범 초 의구심이나 우려와는 정반대로 돈독한 우의가 구축됐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영역도 개척하고 과거 문제도 풀어갈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이 정부기관 조사인지, 민간 위탁인지에 대한 질문에 위 실장은 "양 정부 관계자 협의가 진행돼왔고 이번 정상회담 결과가 진전을 보여준다"며 "어느 주체가 검증하는지 등은 파악해봐야겠지만 중요한 것은 정부 간 협의와 합의가 진전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독도의 날 격상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번 회담에서 독도의 날이나 독도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답변했다.


CPTPP와 수산물 수입규제 문제에 대해서는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 측 설명이 있었고 한국 측은 청취했다면서 "CPTPP 언급도 있었고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 실무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공급망 협력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슈에 대해서도 "정상 간 공급망 협력 의지가 표명됐고 실무 논의도 있어 진전을 보고 있다"며 "최종 마무리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악화 일로에 있는 중·일 관계 문제는 구체적인 사안을 두고 세부 논의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한일 협력 강화, 한·미·일 협력 강화, 한·일·중(한·중·일) 삼각 협력 강화도 논의됐다"며 "특정 국가를 향해 논의한 것은 아니고, 동북아 지역 안전관리에서 협력 증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AD

한편 차기 셔틀외교 장소와 관련해 다카이치 총리의 답방 의사만 확인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어디로 하느냐는 차원에서 논의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가볍게 나온 바가 있고 안동도 거명된 바는 있다. 바로 지방으로 갈지, 그다음에 갈지는 정해진 게 없어 앞으로 상의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오사카(일본)=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