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INVESTORS]“코스피5000 방어 어려워…외국인 장기자금 유입돼야”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베어링자산운용 박종학 대표 인터뷰
글로벌도, 韓 증시도 AI가 최대 변수
AI 중심 랠리 상당기간 이어질 것
주요국 통화정책·韓 자본시장 정책도 변수

"글로벌 증시도, 한국 증시도 가장 중요한 변수는 인공지능(AI)이다. 기업들의 투자와 주요국 간 패권 경쟁이 치열한 만큼 버블이냐 아니냐를 둘러싼 변동성은 있겠지만, 증시는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 한국 증시를 좌우할 변수로 ▲AI 사이클 ▲미국 등 주요국 통화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비롯한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금융시장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AI 사이클과 미국 통화정책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상황에서,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 지속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내 자본시장 제도의 구조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진단이다. 1988년 설립된 베어링자산운용 한국법인은 현재 약 25조5000억원(국내 주식 17조원) 규모의 운용수탁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 대표는 2020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K-INVESTORS]“코스피5000 방어 어려워…외국인 장기자금 유입돼야”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시아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 한국법인
AD

"AI 투자 경쟁 더 지속될 것"…韓 증시 좌우할 변수 셋

먼저 박 대표는 AI 산업을 둘러싼 현재의 투자 열기를 구조적 경쟁 국면으로 평가했다. 그는 "AI 산업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이 경쟁에서 승자 구도가 가시화되는 시기가 돼야만 사이클이 꺾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기업 간 투자 경쟁과 국가 간 AI 패권 경쟁이 맞물리며 AI 중심의 증시 랠리가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버블이다, 아니다의 과정을 겪어갈 것"이라면서도 "생존자 구도가 좀 더 가시화돼야 (빅테크 중심의) 과도한 투자가 줄고 사이클이 꺾이겠지만, 그전까지는 계속 인프라 투자 경쟁을 해야만 한다. 단기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 번째 변수로는 통화정책, 특히 미국의 통화정책이 꼽혔다. 박 대표는 "경기는 전반적으로 괜찮아 보인다"면서도 "현재까진 기업들이 미국발 관세 부담을 껴안고 있는데,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 이 경우 물가 상승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경계했다. 미국의 통화정책 향방은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과 한국 증시에 직접적 여파를 미칠 수밖에 없다. 박 대표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對)베네수엘라 제재 움직임 등과 관련해서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관리하려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면서 "지금 관세로 인한 물가 압력이 일정 부분 가려져 있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여기에 한국 증시의 경우,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세 번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 대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 이후, 후속 조치들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특히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상법 개정 후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선 종목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국한돼 있는 점은 우려점으로 꼽혔다. 박 대표는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을 바라보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시각이 아직은 '테마성' 접근에 머물러 있다"며 "지배구조 개선이 본격화되면 지주사, 은행, 증권주가 구조적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지만, 아직은 반짝 상승 후 매도하는 트레이딩 테마로 여기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사회 의사결정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남는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는 신뢰가 쌓여야 외국인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 5000 달성엔 "지속성이 더 중요" 종목 쏠림 꼬집어

이재명 정부가 공약한 '코스피 5000' 시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박 대표는 "사이클상 5000선까지 갈 수 있는 힘은 있다"면서도 "더 중요한 것은 5000선 위에서의 지속성"이라고 강조했다. 현재의 상승장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소수 종목에 쏠려있고, 외국인 신규 자금 유입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그는 "두 종목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커, 지수만 보면 '착시효과'가 있을 수 있다"면서 "신규 자금 유입보다는, 기존 자금 풀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AI 사이클이 약간이라도 주춤한다면 다른 곳으로 (자금이) 옮겨갈 수 있다"고 경계했다. 그러면서 "질적 성장을 통해 코스피가 5000선에서 안정적으로 더 올라가게 하려면 AI 외 기업 실적 개선, 자본시장 선진화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외국인 장기자금 유입은 필수적이다. 박 대표는 한국이 오는 4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이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에까지 이름을 올리게 될 경우 해외 투자자들의 시각이 바뀔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는 "올해(6월) 관찰대상국에 포함돼 2년 뒤 실제 편입까지 된다면, (한국 증시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며 "여건만 갖춰지면 해외에서 자금이 다시 유입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AD

박 대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책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액티브펀드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펀드가 제도에서 빠지면 정책의 임팩트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며 "판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에 펀드도 포함해야 정책 효과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 중심의 투자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A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을 고려한 성장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면서 "해외 연기금이 한국을 믿고 자금을 맡길 수 있는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