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가지 새로운 하모니와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
경남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은 11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서류전형과 12월 15일 실기전형을 거친 끝에 최종 9명이 선발됐다.
지난 12일 위촉된 신규단원을 포함한 총 51명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소질을 꾸준히 계발하고 정기연주회 및 각종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이래 오랫동안 아름다운 하모니로 창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공연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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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문화예술도시 창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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