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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설 선물 사전예약 돌입…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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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8일부터 진행…170여개 품목 대상
신세계百, 9일부터 26일까지 사전예약 판매
현대百, 9일부터 시작…200여종 최대 30% 할인
갤러리아百, 14일부터 상품 300여종 최대 50%↓

백화점 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전 예약 선물 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7일간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약 17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 설 선물 사전예약 돌입…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7일 간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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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는 고객의 선택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지난해 명절 기간 고객 반응이 좋았던 베스트 상품을 중심으로 꾸렸다.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올해는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고 등심·채끝·부챗살 등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 혼합 한우 기프트 물량도 20% 확대했다.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0.9㎏·24만원)'도 지난 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물량을 20% 늘렸다.


청과는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겨울 제철 과일인 한라봉·레드향·천혜향을 담은 '실속 제주 3종 세트'를 10만원 이하 가격대로 선보이고, 사과·배·샤인머스캣을 구성한 '레피세리 사과·배·샤인(14만5000원)', 만감류와 망고를 더한 프리미엄 구성의 '엘프리미에 프레스티지 컬렉션 No.2(16만원)'도 마련했다.


또 명절 상차림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대치동 유명 반찬가게 '맛있는 찬'의 '프리미엄 한상 차림' 기프트 세트를 올해 설 처음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사전 예약 기간 30세트 한정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류 선물은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추석 선물로 출시 후 2시간 만에 완판된 '배우 김희선X발라드 와인 에디션(9만원)' 추가 물량을 확보해 설 사전 예약 기간 1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 유통사 최초 블라인드 콘테스트 '2025 더 블라인드(The Vlind)' 우승 와인 6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9일부터 오는 2월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 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百, 사전 예약 490여 품목…최대 60% 할인
백화점 설 선물 사전예약 돌입…최대 70%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72품목, 축산 35품목, 수산 31품목, 건강·차 35품목, 와인 149품목, 디저트 7품목 등 총 490여 품목이다.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다.


사전 예약 판매의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가 5~10%, 굴비 20~24%,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5%, 디저트 10%다.


청과는 올해 바이어가 새로운 지정산지를 찾아 고른 '신세계 셀렉트팜(지정산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인기 있는 과일들을 엄선한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셀렉트팜·20만7000원), 태국 망고를 포함한 신세계 태국망고(셀렉트팜·6만7500원)등이 있다.


축산의 경우 바이어가 직접 지정 중매인과 경매에 나서 유통단계를 축소한 '신세계 암소 한우' 상품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다복(61만7500원), 신세계 한우 암소 다복(24만1800원),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38만원) 등이 있다.


이번 설에는 와인 품목도 대폭 늘려 강화했다. 도메인 쉐즈 꼬르나스 2019(15만5000원), KS 비냐 코보스 GIFT(24만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는 SSG닷컴과 비욘드 신세계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SSG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百, 선물세트 200여종 최대 30% 할인…물량 20% 늘려
백화점 설 선물 사전예약 돌입…최대 70% 할인 현대백화점은 9일부터 29일까지 21일 간 전국 모든 점포에서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은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전국 모든 점포에서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고물가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예약판매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가량 늘렸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현대 한우 소담 국(菊) 세트(31만원)',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국(菊) 세트(26만원)', '영광 특선 참굴비 난(蘭) 세트(15만5000원)'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1월 9일~2월 16일)과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1월 22일~2월 12일) 등에서도 진행한다.


더현대닷컴은 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카드로 설 명절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H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 H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ID당 15장·최대 2만원)도 증정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14~28일 상품 300여종 사전예약
백화점 설 선물 사전예약 돌입…최대 70% 할인 갤러리아백화점 '2026 설 선물세트'.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올해에는 프리미엄 한우를 포함한 고급 식재료 세트와 실속형 선물세트 등 약 300여종 상품을 예약 판매 기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고급 식재료를 엄선해 한상차림 구성으로 선보이는 '갤러리아 시그니처 선물세트'가 있다. 한우·전복·버섯·과일 등 최상품만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강진맥우 명품 한우', '9+ 한우', 캐비어 등 고급 식재료 선물, 한정판 꿀, 김부각 특별 구성 세트 등 이색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캐시)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러리아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설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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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는 예약판매 기간 다음 날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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