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개 아파트·71개 경로당 순회 방문 예정
"현장 목소리를 정책 변화의 첫걸음 삼을 것"
이민근 경기도 안산시장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본격적인 소통을 위한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
안산시는 이 시장이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했다.
이 시장은 다음 달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해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시는 주민과의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 시장의 이날 방문에는 예술인·주공4단지·현대1차·선경 아파트 입주민들이 참석했으며, 퇴근 시간 이후에도 성포동 소재의 한 카페에서 성포주공10·11단지, 파크푸르지오 입주민 등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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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번 동행은 단순한 인사가 아닌,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섬김 행정의 시작"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변화의 첫걸음으로 삼아 모두가 희망으로 맞이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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