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연말연시 112신고가 전년 동기 대비 2.1%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별방범 활동 기간 전 기능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하루 평균 지역경찰 2만175명, 기동순찰대 1118명, 경찰관 기동대 1171명, 형사 2824명 등 총 2만6597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전국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는 범죄·사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치안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최근 이슈화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개인정보 유출 악용 범죄 예방을 위해 교제폭력·스토킹 등 고위험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전수 점검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예방·대응 활동을 지속 강화해 피해 예방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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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가용 경찰력을 민생 현장에 적극 투입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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