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잠'으로 연기력 입증
"동반자로 함께 나아갈 것"
매니지먼트사 눈컴퍼니는 배우 정유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성현수 눈컴퍼니 대표는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완성하는 힘을 지녔다"며 "앞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반자로서 호흡을 맞추겠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정유미는 영화 '부산행', '82년생 김지영', '잠' 등을 통해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 '연애의 발견',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에서도 장르를 넘나드는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줬다. 일상적 연기부터 극한 상황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평단의 신뢰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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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컴퍼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조한철, 김민하, 김슬기, 전배수 등 약 서른 명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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