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운물류기업인 팬스타그룹이 5일 하대룡 전 포스코강판 사장(61)을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임원 인사도 단행됐다.
하 부회장은 1989년 포스코 입사 후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분야 등 요직을 두루 거쳤고 포스코홀딩스 유럽대표법인장을 지내는 등 글로벌 기획을 총괄한 전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하 부회장은 그룹 경영전략센터를 이끌면서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팬스타인프라건설과 팬스타SP상사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면서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헤스본사업부를 총괄한다.
팬스타그룹은 이번에 기존 기획조정실을 경영관리센터와 경영전략센터로 전문화 집중화하고 화물본부를 글로벌 화물본부와 글로벌 운항전략본부 등 2개 본부로 확대하는 등 조직도 개편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관리센터장에 류익현 총괄사장, 글로벌 화물본부장에 강상인 총괄사장, 글로벌 운항전략본부장에는 엄상훈 부회장을 각각 임명했다.
일본현지법인 산스타라인의 오치아이 다카노리 총괄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과 우에노 유스케 부사장(일본화물사업본부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지금 뜨는 뉴스
여객본부 김보중 상무가 전무로, 백현충 이사가 상무로, 일본화물사업본부 이상원 이사대우가 이사로 승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