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은 5~9일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 원서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나무의사는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전문 인력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했을 때 나무의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응시자는 양성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국가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내달 28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시행한다. 시험은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문제는 객관식(5지 선택형)으로 과목당 25개 문항씩 출제된다.
원서 제출은 수목진료전문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4월 17일 수목진료전문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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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무의사 자격시험 운영 업무는 내달 1일부터 관계 법령에 따라 임업진흥원에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된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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