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소통 및 협력 강화 목적
"사회혁신 생태계 지속가능 성장 지원"
한국사회투자는 글로벌 확장과 파트너십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재단 법인명을 '재단법인 큐네스티(CunaeST)'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법인명 변경은 2012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 성과와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큐네스티는 라틴어 'Cunae(요람)'와 'ST(사회투자·Social Transformation)'를 결합한 이름으로, 사회적 가치를 품고 키워내는 '사회변화의 요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큐네스티는 새 이름 아래 국내외 파트너 및 자본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혁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력 모델을 다변화하고 혁신 조직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는 "조직의 철학과 미션, 그리고 우리가 해온 일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이름은 달라지지만 한국사회투자가 쌓아온 신뢰와 책임은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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