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피해 정보 없어"
일본 방위성은 4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고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는 2발이며, 모두 일본 EEZ 바깥쪽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현시점에서 피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정보 수집, 신속한 정보 제공, 항공기·선박 안전 확인에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이날 오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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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한·미·일 당국이 비행 거리 등 상세한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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