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2일 오후 6시5분께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3중 추돌 사고가 나 8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상자는 총 8명으로, 7명이 경상을 입었다.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부상자 중에는 인도네시아인 3명·인도인 1명으로, 외국인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1대에서는 화재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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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현장을 수습 중이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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