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정책 자문위원 활동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가 국무조정실 산하 마약류대책협의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2일 밝혔다.
범키는 향후 2년간 마약류 대응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마약 범죄 예방과 중독 치료·재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주요 분야에서 정책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범키는 그간 취약 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 재단을 설립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문화예술인의 시각에서 마약류 문제에 대한 공공적 논의에 참여한다. 청년층에 영향력이 있는 아티스트로서 예방 중심의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인 마약류 근절과 재활 정책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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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는 "민간 구성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성실히 전달하겠다"며 "정책 개선과 사회적 안전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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