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중심 돌봄 확대
정원도시 기반 조성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행정 강화와 지역 복지 확대 등 6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해도 성북구는 구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도시 운영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성북구 제공.
주요 정책으로는 먼저 성북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 자원을 조정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돌봄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해 구민에게 필요한 복지를 가까이에서 제공한다.
교통 접근성과 생활SOC 관리를 위해 지역 공공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생활권 녹지와 하천 공간을 관리해 구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쉽게 누릴 수 있는 정원도시 기반도 확장한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어르신·소상공인·청년 등 각 계층 지원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성실히 추진한다. 도서관과 생활문화시설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구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도 확장한다.
특히 생활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한 디지털·AI 기반 행정을 강화해 안전 점검 효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기술이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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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올해에도 성북구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성실히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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