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항공사 홈피 앞에 'gw' 붙이니 인트라넷으로…뻥 뚫린 항공사 보안

시계아이콘01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국내 일부 저가항공사의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까지 일반인이 손쉽게 접근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안 수준이 낮은 사이트에서 이미 로그인 정보가 유출된 경우 사내 인트라넷까지 해킹당할 위험이 있다"며 "항공사의 경우 사내 인트라넷에 고객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가 올라올 수 있어서 해커들이 타깃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스타항공은 인트라넷 홈페이지 접속과 관련해 "그룹웨어 로그인 시 개인별 접속기록을 확인해 비정상 접근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닫기
뉴스듣기

티웨이·이스타 등 접근 가능
외부인도 로그인 페이지로

아시아나 인트라넷도 해킹
대한항공서 개인정보 유출

전세계 해커 '먹잇감' 우려
FBI "항공생태계 모두 위험"

국내 일부 저가항공사(LCC)의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까지 일반인이 손쉽게 접근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개인정보와 결합해 직원용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킹 위험이 크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인트라넷 해킹 사건에도 불구하고 항공업계 대응 노력이 미흡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까지 협력업체 해킹 피해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항공사 홈피 앞에 'gw' 붙이니 인트라넷으로…뻥 뚫린 항공사 보안
AD

아시아경제가 29일 주요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주소 앞에 'gw(그룹웨어 약자)'를 넣어보니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까지 접속할 수 있었다. 두 사이트는 각각 '티웨이 투 유럽'과 '여행, 쉬워지다'라는 회사 슬로건과 함께 로그인 창이 표시됐다. 아이디(ID)와 비밀번호가 없어 실제 로그인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하지만 임의의 아이디·비밀번호로 10회 이상 로그인 시도에 실패해도 일정 시간 로그인을 제한하거나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차단하는 장치는 없었다.


전문가들은 외부인이 사내 인트라넷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한다. 익명을 요구한 15년 경력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해킹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시스템 주소를 외부인이 유추할 수 없도록 구성하고 있다"며 "편의상 'gw'를 붙여 사내 인트라넷을 만들고 공격표면(외부 공격자가 노릴 수 있는 취약점) 관리에 소홀한 등 저조한 보안의식 문제"라고 했다.


항공사 홈피 앞에 'gw' 붙이니 인트라넷으로…뻥 뚫린 항공사 보안 티웨이항공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
항공사 홈피 앞에 'gw' 붙이니 인트라넷으로…뻥 뚫린 항공사 보안 이스타항공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

인트라넷 주소가 노출될 경우 소위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에 당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다른 사이트에서 유출된 로그인 정보를 공격 사이트에 무작위 대입하는 해킹 방식을 말한다. 이미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만큼 인트라넷에 로그인할 수 있는 확률도 그만큼 커진다는 얘기다. 항공사의 경우 이름과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같은 일반적인 개인정보부터 여권번호, 의료정보, 출입국 기록 같은 민감한 정보까지 다루는 만큼 전 세계 해커들의 '단골 먹잇감'이 되고 있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안 수준이 낮은 사이트에서 이미 로그인 정보가 유출된 경우 사내 인트라넷까지 해킹당할 위험이 있다"며 "항공사의 경우 사내 인트라넷에 고객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가 올라올 수 있어서 해커들이 타깃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스타항공은 인트라넷 홈페이지 접속과 관련해 "그룹웨어 로그인 시 개인별 접속기록을 확인해 비정상 접근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 홈피 앞에 'gw' 붙이니 인트라넷으로…뻥 뚫린 항공사 보안

항공사 개인정보 유출은 현재진행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사내 인트라넷 해킹으로 임직원과 콜센터 등 협력사 직원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대한항공 기내식 협력업체 케이씨앤디(KC&D)서비스가 29일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한항공 임직원의 개인정보 3만여건도 유출됐다.


해외에서도 항공사 해킹 피해는 상당하다. 지난 6월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은 내부 시스템 침해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중단됐고, 같은 달 미국 하와이안항공에서도 해킹으로 일부 IT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다. 7월에는 호주 콴타스항공 해킹으로 승객 600만명의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 마일리지 적립번호 등이 노출됐으며 8월에는 에어프랑스-KLM그룹에서, 10월에는 베트남항공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졌다.


AD

올 들어 항공사를 향한 해킹 공격이 잇따르자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6월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서 "해커는 항공사와 IT 서비스 제공업체를 표적으로 삼는데 공급업체나 협력업체를 포함한 항공사 생태계의 모두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