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 한 건물에서 바라본 도심의 빌딩들이 난방을 가동하며 수증기를 내뿜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체감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종로 한 건물에서 바라본 도심의 빌딩들이 난방을 가동하며 수증기를 내뿜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