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5원 내린 1477.3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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