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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2000만弗 수출의 탑'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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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지바이오가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에서 확보해온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실적과 해외 사업 경쟁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수상 뿐만 아니라 시지바이오는 북미·유럽 중심의 선진 시장 집중 공략, 재생의료 풀 포트폴리오 글로벌 론칭 확대, 해외 생산·물류 인프라 고도화, 전략적 파트너십 및 공동 연구 확대 등 중장기 글로벌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지바이오, '2000만弗 수출의 탑' 수상 영예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가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지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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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는 2006년 설립 이후 다양한 바이오 재생의료 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럽, 중동, 동남아, 남미 지역에서 신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주력 제품군의 수출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고, 이러한 성장세가 이번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수출 실적은 전전년도 1255만 달러, 전년도 1744만 달러, 지난해 2178만 달러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연평균 31%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시지바이오는 올해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에 도달하며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지바이오의 수출 성장에는 골대체재, 상처 치료재, 에스테틱 제품군 등 다양한 제품군이 고르게 글로벌 시장에 공급된 것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해당 제품들은 유럽, 북미, 아시아, 중동 등 여러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회사는 창립 초기부터 임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규격에 부합하는 품질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그 결과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효과성 검증 기준이 높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해외 임상 및 인증 획득 가속화 ▲글로벌 학회·전시회 전략적 참여 ▲현지의 영향력 있는 의료진(KOL) 협업 및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사 및 전문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 등 해외 진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와 같은 요인들은 시지바이오의 중장기 수출 성장 전망을 더욱 긍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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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시지바이오가 지난 수년간 꾸준히 이어온 혁신의 여정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순간이다. 자사의 독보적인 바이오 재생의료 기술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온 모든 구성원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지바이오는 환자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더 나은 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와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K-바이오 기술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더욱 널리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성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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