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 숙박, 쇼핑, 식음, 체험,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특히, 이번에는 개최 시기를 12월로 앞당겨 더욱 많은 외국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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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2월로 앞당겨 시작된 '코리아그랜드세일'](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121710391159293_1765935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