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Ki One)’이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인 셰프 ‘에드워드 리(Edward Lee)’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 홍고추의 매운 맛을 위스키로 재해석한 한정판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Ki One Red Pepper Cask)’를 선보였다. 16일 서울 홍대 라이즈 호텔에서 열린 출시 기념행사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잔에 든 ‘레드페퍼 캐스크’의 향을 맡고 있다. 기원위스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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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드워드 리 셰프와 국산 위스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121611242757766_176585186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