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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가상융합기술연구원, 특화분야 R&D 성과 공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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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영상·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연구, ASIA 넘버원 비전 선포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가상융합기술연구원(Institute of Virtual Convergence Technology)은 최근 동서대 글로벌빌리지에서 '특화 분야 R&D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


행사는 연구성과 발표, 비전 선포, Innovation Talk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제국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연구 참여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조승우 가상융합기술연구원장은 선포식에서 "AI Transform 기반의 차세대 영상·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연구 분야에서 ASIA No.1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 원장은 "AI 기반 차세대 영상·콘텐츠·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을 선도해 생존·성장·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AI 융합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표적인 AI×X 융합기술 연구원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장제국 총장은 총평에서 "연구원의 비전은 Ax 분야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독자적 경쟁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Cross-Lab 기반의 학과·학제 간 융합 연구를 한층 강화하고 축적된 연구 성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기술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힘줬다.


이날 공유회에서 AI와 디지털 기술 융합을 통해 산업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혁신적 연구 성과들이 발표됐다.


영화, 애니메이션, VFX 분야의 기업 수요 기반 기술을 개발 중인 차세대영상기술연구센터에서는 진행 중인 자체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기술' 개발 성과를 제시했다.


또 기존 디에이징(De-aging) 영상 제작 기술의 취약점으로 지목됐던 얼굴 데이터 수집 및 학습 공정의 비효율을 AI 기반 기술을 통해 학습 데이터 의존성을 크게 낮추고 처리 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영상 AI 디에이징 기술 고도화 솔루션 '을 제안했다.


AI 기술을 기존 노동집약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에 접목시켜 제작공정 및 비용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제작 자동화 솔루션인 'AI 하이브리드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도 함께 발표됐다.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란 유체 흐름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하고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말한다.


'서비스 디자인과 생성형 AI 활용'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는 융합디자인연구센터는 로컬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동서대 가상융합기술연구원, 특화분야 R&D 성과 공유회 열어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가상융합기술연구원이 '특화 분야 R&D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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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트랙스타-KOSTA-㈜JH솔루션-㈜아이디이노랩과 콘소시엄을 구축해 생성형 AI비즈니스 모델 구축, 타겟시장 예측, 자연어 기반 3D모델링 서비스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한 동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통해 시장성공율과 생산혁신을 목표로 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디지털트윈실증연구센터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물리 개체의 가상(디지털)화 제작 기술인'Cyber-Physical System(CPS)Technology Development'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정부 지원사업으로 '도시지역 강풍 피해 방지역량 강화 기술개발(행안부)과 로봇 제조공정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 구축(산업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진행하고 계획 중인 산학 공동 프로젝트의 협업 사례도 소개하며 산업 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R&D 성과 창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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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연구센터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연구 주제로 국내 대표 제작사인 몽인(재벌집 막내아들, 모범택시 제작팀)과 함께 AI + 실사 숏폼 드라마 '닥터K' 촬영을 진행 중이라 소개했다. 또 국내 유수의 웹툰 제작사와 함께 AI툰 '닥터K' 개발을 시작하며 드라마·웹툰을 아우르는 IP 중심의 융합형 제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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