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이수형 법률신문 대표 "로펌 문호 개방으로 K-Law 70조 산업화 가능해"

시계아이콘02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기술이 지배하는 'Rule of Code'의 시대
내수 시장 벗어나 글로벌 산업화의 길로 가야
청년·예비 변호사 커리어 지평 넓혀야
LES 매년 개최…CES 같은 플랫폼 만들 것

[인터뷰]이수형 법률신문 대표 "로펌 문호 개방으로 K-Law 70조 산업화 가능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 법률신문
AD

"지난 1일 창간 75주년을 맞아 독자분들께 감사하면서 실은 다짐의 글 제목이 '75번째의 변심(變心)'이다. 75년 전통을 자랑하기보다 매 순간 변심에 변심을 거듭해 혁신을 이뤄내려고 한다."


취임 후 3년 만에 법률신문의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장을 이끈 이수형 대표는 "75년 역사의 법률신문은 법조의 공기(公器)라고 생각한다"며 "우선적으로 법조와 법조 독자들에게 좋은, 도움이 되는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11일 이 대표에게 이번 행사를 마련한 동기와 향후 포부를 물었다. 다음은 이 대표와의 일문일답.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법률 박람회(LES 2025)를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대한변협 등록 변호사 수가 4만명을 넘어섰고, 매년 1700여명의 법률가들이 새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반면 법률시장 규모는 십수년째 7조~10조원에 그치고 있고, 변호사 1인당 평균 매출도 2억50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정된 내수 시장 안에서 소송과 자문 수임만을 놓고 경쟁이 치열하다. 인구가 줄어드니 시장 규모는 오히려 더 작아질 것이다. 의료와 비교하면 심각하다. 의료계는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것을 넘어 제약·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 등 거대한 산업으로 진화하면서 국부를 창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법률 시장에는 두 가지가 없다. '성장'과 '글로벌'이다. 법률 시장은 100% 내수 시장이다. 지금 한국의 내수 산업이 어떤지 보면 법률 시장의 미래도 보일 것이다. 법조는 훌륭한 인재들이 모이는 곳이다. 수십년간 인재를 싹쓸이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여기서 창출하는 부가가치는 보잘것없다. 법조도 이제 시장에서 벗어나 의료처럼 글로벌로, 산업화의 길로 가야 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7조 시장에서 70조 산업으로'(Beyond Market Toward Industry)라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어떤 의미인가.

▲이 슬로건을 보고 많은 분들이 '그게 가능하냐? 말이 되느냐?'고 한다. 불가능하다. 5000만 내수 시장만 생각하면 70조는 고사하고 10조도 넘기 어렵다. 하지만 전 세계 50억 인구를 대상으로 생각하면 달라진다. 100배 큰 시장인데 7조에서 70조로 10배 커지는 것이 문제겠나? 올해 대한민국 4대 연예기획사의 예상 매출액이 5조1300억원이다. K-POP 전체 시장 규모는 이미 10조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가장 훌륭한 인재들이 모이는 법조가 이렇게 머물러 있다는 것이 오히려 말이 안 된다. Rule of God, Rule of King의 시대를 지나 근대가 발명한 Rule of Law의 시대도 저물고, 드디어 기술이 지배하는 Rule of Code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한다. 기술공화국의 시대에 로펌이 문호를 개방해 공학과 과학, 수학에 기초한 기술기업들과 연합전선을 펼치면 K-Law의 70조 산업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로펌 스캐든 압스(Skadden Arps)의 랜스 A. 에체베리(Lance A. Etcheverry) 파트너 변호사,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83만 유튜브 구독자를 둔 한문철 스스로닷컴 대표변호사 등 강연자의 라인업이 정말 화려했는데, 어떻게 섭외가 이뤄졌나.

▲모두 바쁘신 분들인데 귀한 시간을 내어 연사로 참여해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분들이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AI 주권 국가를 강조해 온 박영선 전 장관이나, 변호사 브랜딩의 신기원을 연 한문철 변호사 등은 모두 기존의 틀을 깨고 혁신과 도약을 이뤄낸 분들이다. 법률신문과 함께 행사를 공동 주최한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의 역할도 컸다. 국내 최대 사내변호사 단체인 IHCF는 기업 법무실과 로펌 등을 일일이 찾아 설명하고 설득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인터뷰]이수형 법률신문 대표 "로펌 문호 개방으로 K-Law 70조 산업화 가능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법률 산업 박람회'(LES 2025) 개막식에서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백성현 법률신문 기자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직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커리어 콘퍼런스, 워런 버핏과의 점심을 벤치마킹한 '멘토링 런치', 서치펌의 채용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떤 취지로 진행된 행사였고, 참여한 변호사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행사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가 청년 변호사와 예비 법조인들이 '다시 꿈을 꾸도록' 하는 데 있었다. 변호사 수가 급증하면서 많은 젊은 법조인들이 시장의 경쟁에 매몰돼 꿈을 잃어가는 듯 보였다. 이분들에게 선배들이 개척하는 다양한 길을 보여줌으로써 다시 희망을 갖고 꿈을 꿀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었다. 단순한 로펌 취업을 넘어 기업의 경영 참여, 스타트업 창업, 해외 진출 등 커리어의 지평을 넓혀주고자 노력했다.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다. '멘토링 런치'에는 로스쿨생부터 현직 변호사까지 100여명이 몰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 참가자는 "단순히 로펌 취업만 생각하다가 국회,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선배들을 보며 시야가 트였다"고 했다. 현장 채용 부스에는 하루 만에 10여명의 5~6년 차 변호사가 이력서를 들고 찾아올 정도로 이직과 커리어 확장에 대한 갈증이 컸다. 멘토로 참여한 선배들 역시 후배들의 열정에 오히려 자극을 받았다고 할 정도로 상호 간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쳤다.


-'법률 산업 박람회'는 매년 개최할 예정인가.

▲행사의 명칭을 'LES 2025'로 정한 것은 내년, 내후년에도 지속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가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려 그해의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듯, LES(Law Expo Seoul)를 매년 개최해 아시아 법률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고 싶다.


-3년 전 대표 취임 이후 법률신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있나.

▲75년 역사의 법률신문은 법조의 공기(公器)라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법조와 법조 독자들에게 좋은, 도움이 되는 일을 하려고 한다. 그 바탕 위에서 일반인들도 법과 더욱 가까워지고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지난 12월 1일 창간 75주년을 맞아 독자분들께 감사하면서 다짐의 글도 실었다. 글 제목이 '75번째의 변심(變心)'이다. 저희는 75년 전통을 자랑하기보다 매 순간 변심에 변심을 거듭해 혁신을 이뤄내려고 한다. 전 직원 4명 안팎의 사업국 규모로 Law Expo 행사를 치러낸 것도 이런 혁신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법률 산업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면.


▲지금 미국을, 세계를 이끌고 있는 기술공화국의 설계자인 팔란티어의 창업자 피터 틸과 CEO 알렉산더 카프 모두 변호사다. 한문철 변호사는 강연에서 후배 변호사들에게 "딴짓을 많이 하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변호사들도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 다양한 일들에 도전하면서 70조 산업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




최석진 로앤비즈 스페셜리스트 csj04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