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올해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한 손해영 씨가 자원봉사왕으로 선정이 됐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창원시 자원봉사왕으로 손해영 씨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창원시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손 씨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에 소속돼 20년 이상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주 2회 무료급식소 급식 봉사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마사지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및 농촌일손돕기 ▲재난 현장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44회, 누적 8266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해 창원시 자원봉사자들에게 귀감이 됐다.
이번에 선정된 2025년 창원시 자원봉사왕에게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창원시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표창패가 수여되며,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및 창원시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자원봉사왕으로 게시된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자의 가장 명예로운 상인 자원봉사 왕으로 선정되신 손해영님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불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나눔 활동을 하고 계시는 창원시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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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시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창원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봉사활동 시간, 활동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사해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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