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i-dle)이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에 팬 커뮤니티를 연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8일 밝혔다.
아이들 팬 커뮤니티에서는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 공유 공간과 함께 비하인드 사진·영상, 실시간 라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공식 팬클럽 네버랜드 전용 독점 콘텐츠 공간도 운영된다.
아이들은 2018년 미니앨범 '아이 엠'으로 데뷔했다. 올해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그룹명을 리브랜딩 한 뒤 미니 8집 '위 아'(We are)로 4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일본 EP '아이들'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재팬, 애플뮤직, 아이튠즈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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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즈는 K팝과 드라마, 웹툰 등 K컬처를 즐기는 전 세계 팬이 모여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아이유, 우즈, 몬스타엑스, 아이브, 키키, 정승환을 비롯해 MMA2025, SBS '우리들의 발라드', 디즈니+ '북극성' 등 다양한 콘텐츠 지적재산(IP)이 베리즈에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아이들에 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라잇썸도 29일 팬 커뮤니티를 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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