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경 없는 화폐시장 선도할까…두나무 품은 네이버 글로벌 도전기(종합)

시계아이콘02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7일 네이버 등 3사 공동 기자간담회 개최
"글로벌 금융시장 변곡점…기회 선점해야"
"AI시대, 더 많은 회사 힘 합쳐야 강국된다"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를 인수한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하지 않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해야 그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국경 없는 화폐시장 선도할까…두나무 품은 네이버 글로벌 도전기(종합)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3사 경영진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박상진 Npay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AD

앞서 네이버와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블록체인과 AI 기술 결합으로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는데, 이 의장이 합병 배경을 직접 밝힌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심사를 앞두고 IT와 가상자산 기업 간 이종 인수합병(M&A)에 대해 직접 설득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네이버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인수하면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미 쇼핑, 검색,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네이버가 스테이블코인 등 국경을 초월한 디지털 화폐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27일 오전 경기 성남 네이버 제2사옥인 '네이버 1784'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사 통합 계획안의 잠재력과 글로벌 사업 방향성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네이버의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 네이버파이낸셜의 박상진 대표, 두나무의 송치형 회장과 오경석 대표가 참석했다. 전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에 대해 의결했다.

"지금은 금융 시장 변곡점"…글로벌 진출 선언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장은 "네이버의 AI 역량은 웹3와 시너지를 발휘해야만 차세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웹3는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데이터와 자산을 소유·제어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블록체인으로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고 플랫폼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데이터와 콘텐츠를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K핀테크(금융+기술) 저력을 증명하고 사용자 확보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자산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송 회장 역시 "3사가 힘을 합쳐 AI와 블록체인이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설계하고 지급결제를 넘어 금융 전반, 나아가 생활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 질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경 없는 화폐시장 선도할까…두나무 품은 네이버 글로벌 도전기(종합)

이 의장 등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곡점이 도래하면서 기회가 찾아왔다고 판단했다.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고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디지털 자산 결제·송금 등 금융 서비스 영역의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오 대표는 "이러한 기회를 잡으려면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술, 지역, 산업 변화를 포괄하는 팀코리아를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체급을 갖추고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도…"그동안 없던 산업 판 짤 것" 

참석자들은 합병 절차와 규제 등을 감안한 듯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진 않았다. 업계에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지갑 또는 가상자산거래소 계좌가 은행 계좌 역할을 하는 탈중앙화된 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 등 그동안의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커 현실적으로 화폐를 대체하기 어려웠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기존 통화와의 일정한 교환 비율을 설정해 가상자산의 단점을 보완했다. 예를 들어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1코인당 1달러의 가치를 가진다.


스테이블코인은 한마디로 '화폐의 진화'라고 볼 수 있다. 현금 없는 사회를 앞당길 수 있고 글로벌 송금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지며 결제할 때마다 카드사에 지급해왔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예컨대 해외 이용자가 네이버 콘텐츠를 결제할 때도 은행이나 카드업체를 거치지 않고 과금이 가능해진다. 네이버 IP 기반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서 손쉽게 판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국가별로 결제 시스템을 따로 운영할 필요 없고 해외 이용자의 콘텐츠 구매 장벽이 줄어들 수 있다.


더구나 K콘텐츠, K뷰티 등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호하는 현상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온·오프라인상에서 스테이블코인의 효용성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송 회장은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흐름은 금융 분야를 넘어 검색, 쇼핑, 콘텐츠 등 생활 서비스 전반이 금융과 결합해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경 없는 화폐시장 선도할까…두나무 품은 네이버 글로벌 도전기(종합)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이해진 "더 많은 회사들 힘 합쳐야"…미국 상장 가능성도

네이버는 거대 포털이자 AI 기술기업이고, 네이버파이낸셜은 국내 최대 핀테크 플랫폼이다.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3사는 각 사의 역량을 결집해 그동안 없던, 미래 산업의 새로운 판을 짜겠다는 도전을 시작했다. 각사의 기술과 서비스 사용자를 기반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게임, 콘텐츠 등 선도적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최 대표는 국내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업계를 선도할 방침도 밝혔다. 그는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기반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AI와 웹3 관련 생태계 육성을 위해 5년간 1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는 GPU 등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인재 양성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이 의장은 "이러한 새로운 시도나 협력에 대해서 따뜻하게 봐주고 많이 격려하고 응원해달라"면서 "AI 시대에 대한민국이 강국이 되려면 좀 더 많은 회사들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경 없는 화폐시장 선도할까…두나무 품은 네이버 글로벌 도전기(종합)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통합 법인은 향후 미국 상장 가능성도 점쳐진다.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지난 6월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첫날에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리면서 공모가 대비 168% 폭등한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당국의 규제 내에서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AD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통합으로 인해 네이버는 가상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존 광고, 커머스, 콘텐츠 사업 이외에 핀테크 사업의 의미있는 성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두나무의 가상자산 기술과 네이버페이의 시장 내 높은 영향력이 시너지를 발생시켜 의미있는 성장이 나타날 전망"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유통 시장의 경우,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네이버 페이의 강점이 부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510:17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눈에 띄게 달라졌다" 36억 투입해 '자동화·자원화' 확 달라진 도축장⑤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도축·가공 현장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경남권의 핵심 거점인 부경양돈협동조합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과 대전·충남권의 대전충남양돈농협 산하 포크빌축산물공판장은 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과 위생, 환경 성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국내 축산물 경쟁력 강화의 실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입 축산물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판장의 역할이 단순

  • 25.12.1209:58
    '똥값의 역전'…70억 투입하자 악취 나던 분뇨가 돈이 됐다 ④
    '똥값의 역전'…70억 투입하자 악취 나던 분뇨가 돈이 됐다 ④

    정부가 추진해 온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보완대책이 제주 축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 한라산바이오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가축분뇨를 재생에너지와 비료로 전환하며 지역 축산업의 환경 기반을 바꾼 시설로 꼽힌다. 제주에서는 약 55만~60만마리의 돼지가 사육되며 하루 2500t 가까운 분뇨가 발생하는데, 한라산바이오는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분뇨가

  • 25.12.1108:51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자유무역협정(FTA) 국내 보완대책을 통해 설립된 '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는 단양과 제천,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농가 650곳에서 생산한 사과를 세척·선별·포장·출하하는 과실 전문 APC입니다. 생산단계부터 관리하고 사과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농가엔 더 큰 수익을, 소비자들에겐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25.12.1010:18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고품질 韓 조사료 키워 사료비·수입의존도↓ ②

    59개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국내보완대책 가운데 하나가 '조사료생산기반확충 사업'이다. 조사료는 볏짚이나 목초 등 거친 섬유질 위주의 사료로, 이 사업을 통해 국산 조사료의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갖춘 지역 단위 가공·유통센터가 확충되면서 국산 조사료 품질과 시장 신뢰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전주김제

  • 25.12.0909:11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1인당 3500만원까지 받는다"…'직접 지원'한다는 FTA국내보완책①

    올해 3분기 기준 한국은 22개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통해 59개 국가와 FTA를 활용한 무역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첫 FTA인 한-칠레 FTA가 발효된 2004년 4월 이후 약 21년 5개월 만의 성과다. 정부는 현재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85% 수준인 FTA 네트워크를 글로벌 1위인 90%까지 더 넓고 촘촘하게 확충할 방침이다. FTA 네트워크 확대에 따라 한국의 수출 시장이 넓어진 만큼 수출액도 2004년 2538억달러에서 2024년 6836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