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창업기업으로 성과 인정받아
숭실대학교는 창업지원단 보육기업 와이비즈가 '제22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은 서울 지역 유망 창업 기업과 투자·지원기관, 대학 창업지원단이 모여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매년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와이비즈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팜 분야의 기술 경쟁력, 사업화 성과, 향후 성장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팜 전문 기업인 와이비즈는 숭실대의 기술 인프라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와이비즈는 ▲토양의 수분·양분을 정밀 측정하는 센서 ▲작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생육·수액 센서 ▲생장 단계별 최적화된 LED 식물 조명 ▲자동 관수 및 환경 제어 시스템 등 정밀농업 핵심 기술을 자체적으로 설계·제조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농가의 데이터를 분석해 작물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는 솔루션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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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창업지원단은 와이비즈에 ▲사업 모델 고도화 컨설팅 ▲연구실·실험 인프라 연계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 지원 ▲멘토링 및 투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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