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서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 연계 운영
만 8세 미만·단체 이용·육아공동체 교육 진행
성주군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의 '참한별놀이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 간의 대화 소리로 지난 주말을 가득 채웠다고 17일 밝혔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어린이 놀이터를 전면 재정비한 참한별놀이터를 새롭게 개장했기 때문이다.
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놀이기구 설치, 안전한 바닥 공사, 가족 휴게 장소를 설치해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복지관 내부의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와 연계해 놀이와 배움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통합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주군 이난희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만 8세 미만 아동 및 어린이집 등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밖에 육아공동체 교육 , 지역주민 특강 등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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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문의는 복지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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