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이하 효령타운)은 '2025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전시·재능)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효령타운 공연장에서 열린 행사는 '나이야~ 가라! 열정의 무대'를 주제로 펼쳐졌다.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발표회에는 총 22개 팀 총 256명이 참여해, 작품 전시와 재능 발표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작품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효령타운 복도와 경사로에서 열린다. 시 낭송, 문인화, 목공예, 도자기, 서예, 뜨개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재능 발표회는 음악·악기·영어·댄스 등 어르신들의 열정이 담긴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효령 선배시민 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회원 중심의 자율적 참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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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남 효령타운 본부장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나눈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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