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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앵글, ‘2025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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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앵글, ‘2025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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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류 보관 랙 시스템 전문기업 영진앵글㈜(대표이사 김동수)가 '2025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생산성 강소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1962년 제정된 이래 산업발전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기업의 경영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 정부 시상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진앵글㈜는 설립 이후 물류 보관 설비 분야에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혁신을 이어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MTS(Multiple Tiers Shelving) 시스템을 통해 기존 창고의 상부 잉여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물류센터의 적재 효율성과 작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MTS 시스템은 기존 랙(Rack) 구조를 활용해 설치비용을 약 20% 절감하고, 공사 기간은 30~40% 단축시키는 등 물류 효율화를 실현한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국내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영진앵글㈜는 쿠팡, 신세계, 삼성물산, 현대리바트, 대한항공, 포스코ICT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물류센터에 보관 랙 및 메자닌 설치공사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신뢰를 입증했다. 2023년에는 미국 아마존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2024년에는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 대상(CEO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비롯해 3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직 내 HR·브랜드전략 부서 신설을 통해 체계적인 인사·노무관리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강화했다.


이 밖에도 영진앵글㈜는 '학력·나이·경력 불문'의 열린 채용 원칙을 도입해 청년 및 중장년층 고용 확대에 앞장서 왔다. 2015년 28명이던 임직원 수는 2025년 현재 85명으로 증가했으며, 조달마케팅부·안전공무팀·브랜드전략팀 등 신규 부서를 지속적으로 신설하며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5억 8천만 원 이상을 지역사회와 복지단체에 기부하며, 상생과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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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로, 앞으로도 혁신적인 물류 기술과 안전 중심의 경영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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