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익숙한 그 이름…아버지·동생 정치인인데 홀로 배우 활동하는 형 고이즈미[일본人사이드]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배우 고이즈미 고타로
정치인 가문에서 홀로 배우로 성장
드라마·예능 골고루 출연
방송계 "동생 총리 됐으면 방송 제대로 못 했을 것" 안도

익숙한 그 이름…아버지·동생 정치인인데 홀로 배우 활동하는 형 고이즈미[일본人사이드] 모리나가 유업 CF에 출연한 고이즈미 고타로. 모리나가 유업.
AD

이번 일본 총리선거에서 반사이익을 본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펀쿨섹좌'로 이름을 알린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리 당선엔 실패했지만, 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우리나라 국방부 장관 격인 방위상에 임명되기까지 했는데요.


이번 소식에 일본 언론과 방송계가 주목한 다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고이즈미 방위상의 형, 배우 고이즈미 고타로입니다. 아버지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동생은 방위상인데 본인은 배우로 활동 중이죠. 정치인 가문이라는 후광에 기대지 않고 활동해 호감도도 높은데요. 일본 방송계는 동생이 총리가 되면 형이 방송을 꺼리는 일이 많아질까 봐, 당선 실패 소식에 안도했을 정도라고 해요. 오늘은 고이즈미 고타로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익숙한 그 이름…아버지·동생 정치인인데 홀로 배우 활동하는 형 고이즈미[일본人사이드] 고이즈미 고타로의 동생 고이즈미 신지로 당시 환경상이 총재 후보 출마 소견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총리 아들' 타이틀에…주위 관심은 부담

고이즈미 고타로는 1978년, 유서 깊은 정치인 가문에서 태어납니다. 일본은 정치인들이 자식들에게 지역구를 물려주면서 세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타로의 집안도 고조할아버지가 중의원 부의장, 할아버지는 방위상, 아버지는 전 총리죠. 당연히 집에 일본의 거물들이 들락날락했고, 주변에선 두 아들이 지역구를 이어받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작 아버지는 아들이 정치인이 되는 것에 그다지 관심은 없었다고 해요. 장남인 고타로는 학창 시절 정치인보다 야구선수가 되겠다며 야구를 했지만, 주위 사람들은 "다음 정계 입문은 네 차례란다"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야구선수의 꿈은 디스크가 발병하며 접게 되는데요, 이후에는 정치인이 아니라 배우의 꿈을 꿨다고 해요. 어릴 적부터 연예인에 대한 동경이 항상 있었다고 합니다. 고타로씨의 인터뷰에는 언제나 "왜 정치인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이 따라다니는데요. 그는 "정치인이 하는 일에는 정답이 없다. 당신 덕분에 우리가 살았다며 감사를 표하는 사람이 한 명 있으면,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그의 몇 배로 존재한다"며 "나는 이것이 모두를 위한 행복이다, 여러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밀고 나갈 자신이 도저히 없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항상 따라다니던 '총리 아들'대신 고이즈미 고타로라는 본인의 이름으로 불리고 싶었다고 해요.


익숙한 그 이름…아버지·동생 정치인인데 홀로 배우 활동하는 형 고이즈미[일본人사이드]
익숙한 그 이름…아버지·동생 정치인인데 홀로 배우 활동하는 형 고이즈미[일본人사이드] 2016년 드라마 '수험의 신데렐라'에 출연한 고이즈미 고타로. NHK.

정치인 집안에서 이런 이야기를 꺼내긴 쉽지 않았을 텐데요.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단짝에게 "사실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해요. 이 단짝도 나중에는 같이 연예계 생활을 하게 됩니다. 결국 고민 끝에 다니던 대학도 그만두고 배우로 활동하겠다고 가족들에게 털어놨는데, 의외로 아버지는 쿨하게 허락했다고 합니다. 대신 '본인 스스로 힘으로 할 것', '잘 되든 안 되든 책임은 알아서 질 것'이라는 조건을 걸었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고이즈미 집안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예명을 쓰면서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해요. 오디션에 1차 합격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아버지가 총리에 당선됩니다. 총리 가족들도 언론 검증의 대상이 되죠. 얼마 지나지 않아 주간지에 "총리 아들이 연예기획사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는 보도가 나갑니다. 그렇게 관심을 가진 기획사들이 러브콜을 보내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죠.

발연기로 시작해…중후한 배역으로

그는 2002년 후지 테레비 드라마로 데뷔했는데, 데뷔작에서 연기는 엉망진창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발연기 논란'으로 연예계를 떠나기에는 본인은 이 활기 넘치는 업계 분위기를 너무 좋아했고, 그래서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는데요.


그런 고타로의 연기를 끌어올려 준 은사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일본 유명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와쿠 형님', 이카리야 쵸스케인데요. 이카리야는 고타로에게 "너는 이곳의 막내지 않느냐"라며 본인의 촬영장에 고타로를 데리고 다니며 여러 가르침을 전수했다고 합니다. 대본을 가지고도 "나는 이렇게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어떠니?"라고 물어보며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런 가르침을 전수하며 연기에 매진해온 덕에 지금은 일본에서 대부분 얼굴을 아는 간판 배우가 됐는데요. 특히 드라마 PD들은 '제복이 어울리는 얼굴'이라고 평가합니다. 메디컬 드라마, 수사물의 경찰관 등 점잖고 무게 있는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익숙한 그 이름…아버지·동생 정치인인데 홀로 배우 활동하는 형 고이즈미[일본人사이드] TBS 메디컬 드라마 '블랙페앙'에 출연한 고이즈미 고타로. TBS.

정규방송 7개 맡아…호감도 높은 국민 MC로

지금은 방송가에서 모셔가는 인물이 됐는데요. 정치가 집안인데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누구에게나 깍듯해서 방송국 관계자들의 호감을 산다고 해요. TV 주 시청 층인 중장년층에게는 '고이즈미 총리 아들'이라는 점이 신뢰감을 올려준다고 합니다.


심지어 동생이 '펀쿨섹좌'로 오르내리기 시작할 당시, 예능에서 '발음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영어 단어가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자 '섹시(sexy)'라고 답하고 본인도 웃음을 터뜨린 적이 있는데요. 현재 예능부터 토크쇼까지 본인이 주축이 되는 정규 프로그램만 7개를 맡고 있다고 하죠.


일본 온라인 연예매체들은 방송가에서는 오히려 동생이 총리에 당선되지 않아 다행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생이 현직 총리면 아무래도 말도 조심해야 하고 활동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총리가 안 된 덕분에 방송활동을 자유롭게 이어나갈 수 있게 돼 관계자들이 안도했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일본 출판사 후타바샤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꼭 맡아보고 싶었던 배역으로 '정치인'이라고 꼽았는데요. 자라면서 가장 하고 싶지 않았던 직업으로 정치인 배역은 항상 피해왔지만, 더 나이가 들면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AD

팬도 안티도 많은 정치인의 집안에서 드물게 호불호 안 갈리는 인물로 등극한 셈인데요. 메리트를 포기하고 원하는 삶에 직접 부딪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샵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샵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110:09
    한국 흉내내는 J뷰티…"K뷰티, 고성장세 꺾일 것"⑧
    한국 흉내내는 J뷰티…"K뷰티, 고성장세 꺾일 것"⑧

    어재선 코스맥스재팬 법인장은 "K-뷰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손 쓰지 않으면 하반기부터 (성장세가) 꺾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어 법인장은 지난달 일본 도쿄 니혼바시역 인근 코스맥스재팬 사무실에서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K뷰티가 일본에서 '잘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접근하면 큰일 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K뷰티가 현재 일본에서 '일상'으로 자리잡은 소비재지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춘 일

  • 26.01.2107:05
    "韓국적 갖고싶다" 뜨거운 인기…日돈키호테 점령한 K뷰티⑦
    "韓국적 갖고싶다" 뜨거운 인기…日돈키호테 점령한 K뷰티⑦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 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이해했고,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