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위성락 "韓美 통상·안보 '조인트 팩트시트' 노력"…APEC '경주 공동선언' 추진

시계아이콘03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李대통령-트럼프, 29일 정상회담서 '통상·안보 패키지' 발표 기대
위성락 "관세 협상 분투…타결은 확신 못해"…안보 분야는 마무리
안보 분야만 발표 가능성도 열어둬
"국익 최우선 노력"…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는 접점 찾아
한중 정상회담서 "북핵·경제 협력 공간 찾아야"…30일 한일 정상회담 전망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통상·안보 분야를 모두 포함하는 이른바 '조인트 팩트시트' 발표 가능성을 열어두고 남은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원자력 협정·국방비 증액 등 안보 분야는 1차 정상회담에서 합의를 마쳤으나, 관세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해 한미 공통의 포괄 문서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성락 "韓美 통상·안보 '조인트 팩트시트' 노력"…APEC '경주 공동선언' 추진 연합뉴스
AD

26일 위 실장은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APEC을 계기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관세분야 협상은) 집중 조정해서 (이견이) 좁혀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주요 쟁점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이 대통령이 '경제적 합리성'과 '국익 중심의 협상'이라는 강한 훈령을 주고 계시다. 훈령에 따라 지금 마지막 조정을 위해 협상팀이 분투하고 있지만,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타결될 수 있을지는 저도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은 29일 열린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톱다운' 방식으로 극적 타결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위 실장은 "정상회담에서는 대개 사전 준비를 해서 정상회담이 일종의 화룡점정의 장이 되기도 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특이한 협상가 기질을 가지고 있고, 우리 대통령도 협상가 기질을 가졌지만 사전 조정을 해서 마무리 짓는 것을 선호한다. 그 자리(정상회담)가 화룡점정이 되기를 기대하는 데 두고 보시자"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인트 팩트시트' 형태로 통상·안보 패키지 딜 발표 가능성을 포함해 안보 패키지 분야 딜 발표, 미발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위 실장은 "팩트시트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하는 형태도 있고, 합의나 마찬가지인 공통의 문서인 조인트 팩트시트도 있다"면서 "문서 작업을 해왔고, 안보 분야는 대체로 그런 문구들이 공통으로 양해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 실장은 "관세 분야에서 공통의 문서로 이르지 못했는데, 그게 나오면 다 되는 것"이라며 "문서 작업도 추진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관세는 문서 작업이 완료될지 모르겠다. 문서작업이 돼 있는 안보 분야를 공표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했다.


안보 분야 핵심 의제 중 하나였던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 등 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는 접점을 찾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위 실장은 "1차 한미 정상회담 때 안보 패키지는 대체로 '양승(승낙)'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우라늄 농축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는 두 권한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일본을 모델로 한다. 미국에 일본과 유사하게, 동일하게 허용해 달라고 하고 있다"고 했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문제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한미 간 방위비 문제와 관련한 조율이 한일 간 조율보다 앞서 있고, 국방비를 늘리고 더 많은 역할을 하는 부분에 한국이 전향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부담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위 실장은 미·일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관련 정책이 결정되면 한국에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는데 크게 염려하진 않는다"면서 "한미 간에 그 문제를 이미 다뤘고 한미 간 논의가 미·일 간 논의보다 앞서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 대통령도 한반도 방위에서 자주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침 아래 방위비와 국방비 증액을 지시했다"며 "그 카드를 가지고 미국과 협상했고, 그러면서 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도 합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중 정상회담서 "한반도 비핵화 ·경제 협력 공간 찾는 게 목표…반중·혐중 시위 자제해야"

위 실장은 내달 1일 예정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한반도 비핵화 협력과 경제 협력을 꾀할 공간을 찾는 첫 번째 만남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11년 만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방문을 앞두고 국내에서 벌어지는 반중·혐중 시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한중 정상회담의 목표와 관련해 "이번에 만남에서 인간적인 관계를 소통 관계를 잘 구축하는 게 첫째 이슈라고 할 수 있다"면서 "두 번째로는 미·중 대립이 굉장히 심한 시대를 살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 안정을 위한 중국의 협력을 견인하고 경제 등 실질적인 협력 영역에서 운신할 공간들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중, 혐중 시위 같은 게 있다는 것은 국빈 방한의 정신에 맞지 않고 손님을 대접하는 입장에서도 무례한 일이니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시나에 신임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은 30일 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최근 1박 2일로 일본을 방문한 위 실장은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보수성은 있지만 우익 성향의 인사라고 보지 않는 관점이 있고, 한일 관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본에 가서 새 정부에 관련되는 요인들과 만나서 협의를 했는데, 보수성이 있는 분이지만 우익 성향의 인사라고 보지는 않는 관점들이 많았다"면서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또 각별한 관심과 중요도를 인식하고 계신다고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정상이 APEC 계기에 만나서 첫 관계를 잘 수립하면 한일 간의 파트너십을 발전시켜나가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과정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보가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 대화를 전제로 한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 요구에 대해 "(북한이) 일종의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라고 생각한다"면서 김 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그렇게 하고 싶다. 그(김 위원장)는 우리가 그쪽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위 실장은 트럼프의 이런 발언에 대해 "(만남이) 이뤄지길 바라고 이뤄지면 성원하려 한다"면서도 "미국 측과 소통하고 있지만 저희가 특별히 알고 있는 것은 없다"고 했다. 일각에서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 대리가 이임한 것을 두고 북·미 회담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북·미 회담과 관련지어 볼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부산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제3국(한국)의 다자 무대에서 이뤄지는 특이한 구조라며 긴 시간을 할애해서 협의할 것 같진 않다고 내다봤다. 위 실장은 "APEC이라고 하는 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베이징·워싱턴에서 열릴 경우보다는 조금 짧은 회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일부 무역 현안 이슈에서 진전을 기대할 수는 있다고 본다"고 했다.

APEC 정상회담 '경주 공동선언' 발표 계획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경주 선언' 채택을 목표로 문안을 조율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2018년 파푸아뉴기니 회의에서 미·중 갈등으로 공동선언이 무산됐던 전례가 있었던 만큼, 경주 선언이 나오도록 미·중 사이에 조정 역할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장국인 한국은 이번 선언에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연결·혁신·번영'이라는 주제와 부주제를 반영해 공급망 안정, 디지털·인공지능(AI) 협력,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공동 의제를 압축해 담을 것으로 보인다. 정상회의 공동선언은 각료·고위관리 협의에서 문안을 결정한 뒤 정상들이 채택하는 절차를 밟는다.


AD

위 실장은 "APEC 계기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이 잘 되면 이후에 열리는 APEC 여러 회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선순환이 될 수 있다. APEC에서 선언문도 만들려고 하는데 미·중이 잘 되면 용이하지 않겠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