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3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운수종사자 친절·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신뢰받는 택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등 택시업계 관계자, 운수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광주를 만들겠다"며 선진 광주 택시의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결의했다. 광주시 제공
지금 뜨는 뉴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 광주 택시업계, 친절·안전 운행 다짐](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5102316103578854_17612034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