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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즈축제 이벤트·체험 프로그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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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댓글 응원·현장 구독 이벤트 등

전북 임실군은 지난 8~12일 열린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 군청 홍보담당관 주관의 다양한 참여형 홍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임실군, 치즈축제 이벤트·체험 프로그램 '호응' 임실군이 지난 8~12일 열린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 군청 홍보담당관 주관의 다양한 참여형 홍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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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방문의 해를 맞아 어느 해보다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 체험 거리를 마련한 축제장에서 홍보담당관은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임실 방문의 해와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 등 두 개의 홍보관이 설치돼 임실군의 매력과 가치, 그리고 지역사랑 실천의 의미를 함께 알렸다.


먼저, 임실군 공식 SNS 댓글 응원 이벤트와 현장 구독 이벤트를 병행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댓글 이벤트에는 1,200여명이 참여하며 온라인상에서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고, 당첨자 100명에게 임실치즈돈까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보조배터리, 트래블백, 다용도 가방, 치약 칫솔 세트, 수건 등 5종의 풍성한 경품이 제공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축제 방문 인증 게시글을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방문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 참여와 온라인 홍보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감성 여행지 임실'이미지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더불어 관광객이 임실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며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했다. 임실군 26개 관광지 중 7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임실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했는데, 1일 100명, 총 500명이 혜택을 받아 축제장을 넘어 임실 전역으로 관광 동선을 넓혀 머무는 관광을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통해, 총 123명의 기부자로부터 1,2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임실치즈, 요거트, 소시지, 과일청 등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전시하고, 기부자에게 임실N치즈피자(L)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축제 현장에서만 수령할 수 있는 '무가당 요거트·숙성 치즈' 한정판 패키지는 임실군 답례품의 가치를 높이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현장 홍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추진한 결과,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실적이 전년 대비 3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부자들은 "임실의 맛과 정성이 담긴 특별한 선물"이라며 만족감을 표했고,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됐으며, 현장에서는 제도 안내, 현장 기부 접수, 홍보 리플릿 배포 등 소통형 홍보가 함께 진행됐다.


군은 이와 함께 '임실엔TV'유튜브 구독 캠페인, 임실 관광 리플릿 배포, 실시간 SNS 콘텐츠 홍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를 이어갔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린 현장 사진과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실시간으로 현장 홍보 효과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기간에 펼쳐지는 임실 산타축제에서도 즐겁고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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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군수는 "이번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홍보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SNS 소통과 현장 이벤트를 결합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임실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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