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AI시대, 대학의 당면 과제는 '마스터 러너' 인재 육성"[대학 대전환]⑮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마이클 크로 ASU 총장 인터뷰

AI, 더 많이·빠르게·깊이 배우게 해
대학서 한 과목만 전공, 무리한 상황
韓도 '배울 수 있는 길' 여러 개 제공해야

총장 취임 후 '포용적 대학'으로 전환
비대면 강의·온라인 학위 프로그램 집중
대면 학생 8만명·비대면 학생 11만명
학생 늘어나자 매년 9조원 운영자금 늘어

"애리조나주립대(ASU) 학생들은 전공 1~2개만 갖고 졸업하지 않는다. 5개 전공을 갖고 장학금까지 받는 학생도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마스터 러너(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사람)'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마이클 크로(Michael Crow) ASU 총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경제와 한 인터뷰에서 "AI는 사람들이 더 많이, 더 빠르고, 더 넓고 깊게 배우도록 만든다"면서 "그런데 대학에서는 왜 한 과목만 전공해야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학은 학자끼리 경쟁하는 장이 아니라 사회적 성과를 향해 움직이는 대학이어야 한다"면서 "AI 시대의 산업 변화 속도에 맞춰 대학도 '교육·강의 혁신' '성과 혁신' '연구 혁신' 등 대학의 모든 영역에서 속도감 있는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I시대, 대학의 당면 과제는 '마스터 러너' 인재 육성"[대학 대전환]⑮ 마이클 크로 애리조나주립대 총장이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AD

ASU는 2002년 크로 총장 취임 후 '뉴 아메리칸 유니버시티(New American University)' 모델을 내세워 전통 명문대와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 아이비리그 식의 '소수 정예주의' 대신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적 대학'을 지향했다. SAT 등 점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잠재력과 도전정신 등을 평가해 뽑는다. 비대면 강의를 활성화하고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도 만들어 반드시 대학 캠퍼스에 나와 학습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버렸다. 지난해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맺고 챗GPT를 대학 차원에서 활용, 맞춤형 AI 튜터를 만들었다. 챗GPT를 '올해 가장 활발한 교수'로 임명하기도 했다. 매번 관행을 뛰어넘는 혁신 덕분에 ASU는 세계적인 대학 평가기관인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세계대학평가에서 11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혁신으로 매년 많은 학생이 ASU를 선택한다. 올 가을학기 ASU에 등록한 대면(풀 이머전) 학생은 160개국에서 온 8만명, 온라인 학위 과정(디지털 이머전) 학생은 세계 각국의 11만명에 달한다. 학생 선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점수'가 아니라 대학에서 배움을 얻고자 하는 '열망'이며, 대학은 그런 열망에 부합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크로 총장의 신념이 전 세계 학생을 ASU로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


학생 증가는 수익성 확대로 이어졌다. ASU의 연간 수입은 65억달러(9조1000억여원)다. 2년 전 50억달러에서 15억달러가 늘었다. 마이클 크로 총장은 "자체 대학 활동으로 재원을 조달하고, 파트너십 기반 프로젝트로 수십억 달러를 추가로 운용한다"면서 "정부 지원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학은 정부기관처럼만 운영될 게 아니라, 공공성은 유지하되 수익 다각화·파트너십·자체 재원 조달 등 '기업가적 방식'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1점차 줄 세우기로 소수 정예 인재를 뽑고도 정작 글로벌 대학 순위에 이름을 못 올리고, 이들이 낸 등록금으로 살림을 꾸리면서 동결된 등록금 탓에 재정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국내 대학과 대조적이다.


"AI시대, 대학의 당면 과제는 '마스터 러너' 인재 육성"[대학 대전환]⑮ 마이클 크로 애리조나주립대 총장이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그는 한국처럼 오지선다형 시험 점수로 학생 순위를 매겨 대학 문을 닫아버리는 폐쇄적 구조로는 더이상 대학이 살아남기 어렵고,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도 길러내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크로 총장은 한국식 대입제도에 대해 "학교 성적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지적 유형의 스펙트럼이 좁아지고, 사회의 궁극적 창의성이 제약된다"고 했다. 그는 "입학 기준만 계속 높이면 대학은 성장하지 못하고, 자격을 갖춘 이들마저 배제된다"며 "우리는 배제가 아닌 포용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ASU는 배움의 열망이 있는 이들에게 입학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으로 이어진다. 대학이 기업에 나갈 인재를 길러내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산업현장에 있는 인재들이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배우기 위해 대학을 찾는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일괄적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모습만 떠올리는 국내 입시 구조에서는 생소한 장면이다.


크로 총장은 "ASU는 기업의 구체적 수요를 확인해 커리큘럼과 재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한다"고 알렸다. 재직자에게 무상에 가까운 디지털 학위 경로를 열어 인재를 리스킬링·업스킬링하고, 해외 생산거점의 특수 수요에는 현지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는 식이다. 크로 총장은 스타벅스와 인텔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스타벅스에 일하는 사람 중에는 대학에 갈 필요를 못 느낀 재직자가 많았다"며 "이들에게 무상에 가까운 온라인 학위 경로를 만들어 실무적인 부분을 가르쳤고, 지금까지 2만명 이상이 ASU 학위를 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텔은 베트남 호찌민시의 패키징 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다고 ASU에 요청했다"며 "이에 베트남 6개 대학과 협력해 석박사급 엔지니어 300명을 양성했다"고 했다.


"AI시대, 대학의 당면 과제는 '마스터 러너' 인재 육성"[대학 대전환]⑮ 마이클 크로 애리조나주립대 총장이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크로 총장의 철학은 분명하다. 대학의 목표를 '대학 자체'에서 '사회 전체'로 확장하고, 학습 방식은 디지털·AI와 결합해 더 빨리, 더 넓게, 더 깊게 배우는 체제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는 "대학 문화를 '혁신 지향'으로 바꾸고, 대학 자체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가의 성공을 목표로 모두가 이를 향해 일하는 것이 '혁신의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크로 총장은 대학이 다른 대학과의 서열 경쟁에 갇히는 순간 변화 동력은 약해지며, 반대로 대학의 존재 목적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재정의할 때 혁신은 캠페인이 아니라 운영 원리가 된다고 본다.


AD

한국 대학에 보내는 메시지도 명확하다. 학생 선발에서는 '배울 수 있는 길'을 여러 개 제공해 창의적 인재를 뽑을 수 있도록 하고, 대학에서는 학과·대학 단위의 다양한 시도를 허용해야 하며, 산학협력은 수요자 맞춤 설계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대학도 산업만큼 빠른 속도로 혁신해야 한다"면서 "한국 대학들도 가속도를 높여야 할 때"라고 주문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