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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책]'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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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이 주의 책]'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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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한국종합기술'은 사장과 주주대표를 직원 투표로 선출한다.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는 구조다. 사장이든 신입사원이든 1/n의 권리를 가지며 스스로 회사의 주인이 돼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 종업원지주제 기업이며, 소유와 경영이 분리됐다. 2017년 매각 위기 당시, 임직원 830명은 1인당 5000만원을 출자해 총 530억원을 모아 회사를 인수했다. 이후 직원들은 자신들이 회사의 주인으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었다. 그런 내막을 소개한다. (김영수 외 1명 | 마이라이프)


비주류 프로젝트
[이 주의 책]'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外

무(無)에서 시작해 1억 뷰 채널을 만들기까지 7명의 구성원이 7년간 일궈온 성과를 전한다. 유튜브 채널 '밀라논나' '펄이지엥' '정희하다' 등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유튜브 채널 성장기를 소개한다. '일의 감각'과 '관계의 감도' 등 업무에 도움 되는 일의 법칙을 전한다. 주요하게는 '왜'라는 질문 피하지 않기, 실패를 감지하고 설계하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자기 감각을 밀어붙이기, 다수의 흐름보다 소수의 생각을 오래 붙들기, 고통을 관람하지 않고 나누기 등의 조언을 전한다. (팀 밀라논나 지음 | 김영사)


챗GPT 업종별 사용설명서
[이 주의 책]'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外

증권·은행·보험 업계 종사자를 위한 실무밀착형 챗GPT 매뉴얼이다. 챗GPT 기업 전문 강사인 저자는 국내 금융사 세미나 및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업계 실무자들이 반복적인 업무는 자동화하고, 보다 전략적인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금융 상품 비교 정리 자동화, 금융 트렌드 리서치, 보고서 초안 작성 시간 80% 단축, 민원 응대용 챗봇 프롬프트 생성 등 실전 사용법을 소개한다. 프롬프트 설계 원칙과 산업별 시나리오 예문을 포함해 쉬운 이해를 돕는다. (송준용 지음 | 여의도책방)


2026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이 주의 책]'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外

코트라가 전 세계 85개국 131개 도시의 무역관에서 발굴한 현장 사례를 묶어 소개한다.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시리즈를 통해 지난 15년간 글로벌 비즈니스 포인트를 소개해온 코트라는 올해 인공지능(AI)·헬스케어·에너지·우주·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무인 공장, AI 의료 기술 등 분야에서 당장 사업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 헬스케어, 친환경 에너지, 우주 산업, 패션테크 등 실제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혁신 사례도 소개한다. (KOTRA | 시공사)


전략의 문장들
[이 주의 책]'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外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에 손쉬운 글쓰기가 가능하다. 효율성 면에서 인간의 글쓰기를 능가한다. 이런 추세라면 인간의 글쓰기는 비효율적인 작업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긴다. 하지만 25년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리더인 저자는 설득과 공감의 메시지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화 능력은 AI로 대체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위기 대응 메시지, 내부 커뮤니케이션, 조직의 방향성과 지향점이 담긴 여러 종류의 글을 전략적이고, 명확하며, 진정성 있게 작성하는 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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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비 생활
[이 주의 책]'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外

'You Only Need One(하나로 충분하다)'. 일명 '요노' 소비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자는 한 달에 월세 포함 70만원으로 생활하는 요노 주의자다. 극단적 절제보다는 소비욕에 잠식당하지 않는 마음 편한 생활에 중점을 둔다. '부족'과 '필요'의 느낌에 섣불리 반응하기 전,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 먼저 자신에게 건넨다. 이와 같은 과소비를 방지하는 방법을 돈, 의식주, 생각과 습관, 마음가짐으로 구분해 소개한다. (가제노타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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