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봉 9000만원 주고 써도 불안"…'베테랑 인력난' 美공장, 비자개선 없으면 또 멈춘다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전문가 없고 단순 보조인력뿐
인건비 2배·숙련도 낮아 품질 불안
공장 농촌지역, 인력수급 한계

비자 계약 풀리지 않으면
초반 공정부터 차질 불가피
구금사태 이후 인력난 빠져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의 한국인 근로자 체포 사태 이후 현지 공장을 가동하는 기업들이 당장 인력난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전문가가 미국 인력을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기업들은 현실을 모르는 요구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초기 공장 가동은 숙련 기술 없이는 불가능한데다 현지 인력 고용과 교육까지 동시에 맡는 것 역시 어렵다는 입장이다.


"연봉 9000만원 주고 써도 불안"…'베테랑 인력난' 美공장, 비자개선 없으면 또 멈춘다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연합뉴스
AD

인건비는 2배, 숙련도는 부족

미국 조지아주 LG에너지솔루션 공장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력사 대표는 10일 본지에 "비자를 갖춘 인력을 구해도 보조 업무자 수준이 대부분"이라며 "전문가는 찾기 힘들고, 단순 보조 인력만 구인 시장에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인력의 경우 시급 35달러 수준이지만, 현지 인력은 시간당 45~60달러를 요구한다고 했다. 단순 보조 인력도 현지 채용은 시급 35달러 수준이다. 그는 "현지 인력은 능력은 부족한데 비용만 비싸고, 근무 태도와 기강 문제까지 있어 안정적 채용이 힘들다"고 했다.


장비 설치와 라인 세팅 같은 초기 공정에서는 숙련도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적인 평가다. 또 현지 신규인력을 대상으로 교육해도 이해도가 낮아 즉시 투입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에서 한국 직원들이 대거 단속에 적발된 것도 외관 공사가 마무리되고 생산 설비 반입과 라인 설치, 시운전 준비 등이 진행되는 단계였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정 단계는 클린룸 조성과 전력·배관 연결, 정밀 캘리브레이션이 병행되는 까닭에 숙련된 기술자를 필요로 해 한국인 근로자가 많았다는 얘기다.


배터리 소재사 관계자는 "합성 과정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스펙에 맞춰야 하는데, 균일한 품질은 최소 1년의 경험이 쌓여야 확보된다"며 "미국 인력은 가르쳐 놓으면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적응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현지 인력은 잦은 이탈에다 기강도 잡히지 않아 품질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한국 초임은 4000만원대(약 2만8800달러)지만 미국인은 연봉 6만5000달러(9027만원) 이상을 줘야 한다"면서도 "단순한 인건비 차이보다 품질·납기 불안이 더 큰 문제"라고 했다.


"연봉 9000만원 주고 써도 불안"…'베테랑 인력난' 美공장, 비자개선 없으면 또 멈춘다

공장은 외딴 지역에, 인력 수급은 한계

한 대기업 임원은 "일단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기업이 세우는 미국 공장은 대체로 젊은 인력이 드문 농촌지역에 들어서 있다"며 "애초 숙련 인력이 없는 동네에 공장을 지으라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대규모 제조공장을 지어본 지가 오래돼 경험 있는 사람이 없다"며 "미국인 대다수는 농업이나 서비스업 종사자라서 공정 경험 자체가 없다"고 했다. 그동안 우리 기업은 그나마 필요한 인력은 남미에서 조달해왔지만, 이번 LG에너지솔루션 구금 사태로 비자길까지 막히면서 이마저도 차질을 빚고 있다고 그는 토로했다.


또 다른 대기업 관계자도 "미국 중서부 지역에 신규 패키징 팹을 준비 중이지만 아직 착공 전 단계라 인력 운용 방안을 두고 고민이 깊다"고 했다. 이 회사는 현재 최소한의 사무 인력만 현지에 투입해 부지 정리와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면 수백명 규모의 숙련 인력이 필요해지는 만큼, 현지 채용만으로는 인력을 충원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그는 "비자 제약이 풀리지 않으면 초반 공정부터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사람이 없으니 계약부터 흔들린다"고 했다.


오경식 변호사(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는 "큰 기업들도 미국 현지 인력 관리가 까다롭다는 이유로 건설은 외주를 주는 경우가 많다"며 "영세 협력사 입장에서는 높은 인건비와 관리 부담 때문에 현지 엔지니어 채용을 꺼린다"고 했다. 오 변호사는 "일부 기업이 재미교포 채용이나 최소 규모의 현지 인력 활용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해법은 없는 상태"라고 부연했다.


AD

업계는 이번 단속과 구금 사태가 보여주듯 비자 문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는 입장이다. 해법 없이는 초기 공장 가동부터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업계 관계자는 "비자 문제 해결 없이는 납기 차질과 계약 불이행이 불가피하다"며 "수십조 원을 투자해도 현장에서 일할 사람이 없다면 결국 투자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국 정부도 미국에 분명히 요구해야 한다"며 "공급망 협력과 동맹을 말하면서 정작 비자는 막아버리면 기업 입장에선 잠재적 리스크일 뿐"이라고 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