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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젊음과 열정 '2025 진주 M2 페스티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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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초청·EDM 공연 등
MZ세대 맞춤형 행사 눈길

경남 진주시와 진주 문화관광재단은 망경동 남강 둔치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5 진주 M2(뮤직&미디어) 페스티벌'을 열어 진주의 여름밤이 젊음과 열정으로 채우면서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기존의 '진주 수상 음악 페스티벌'에 미디어 요소를 결합한 '진주 M2 페스티벌'은 진주의 아름다운 남강과 촉석루의 야경을 배경으로 수상에서 펼쳐지는 진주시 최고의 젊음의 축제이자 대표 여름 축제이다.


올해 진주 M2 페스티벌은 경남 서부권의 젊은 층을 위한 축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지역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유명 가수 공연으로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EDM을 연계한 인터렉티브 공연,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물대포 등 젊음의 취향에 맞춘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20대 청년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면서 'MZ세대 맞춤형 여름 대표축제'로의 위상을 확실히 정립했다는 평가이다.

여름밤 젊음과 열정  '2025 진주 M2 페스티벌' 마무리 '2025 진주 M2(뮤직&미디어) 페스티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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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5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행사가 7일까지 진주성에서 함께 진행되면서 미디어 요소에 특별함이 더해지면서 남강변의 여름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았다.


지난 5일에는 '랩비트 콘테스트(랩파트 6팀, 비트박스 4팀)'와 함께 랩 경연대회에 참가한 초청 가수 '비와이', '키드 밀리'의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데 이어 6일에는 KNN 방송녹화와 함께 인기가수 '에이핑크', '루네이트', '라잇썸', '한요한', '엔젤 노이즈'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부대행사로는 축제장 내에 '푸드 존'과 '비어존'을 갖춰 방문객들이 늦여름 밤에 펼쳐지는 수상 무대 공연을 더 즐겁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을 비롯해 메인 행사 종료 후 아쉬워하는 관객들을 위해 EDM 프린지 공연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 위주의 행사 진행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뮤직페스티벌과 함께 진주 맥주와 연계한 '푸드 존'을 개선한 '올밤야시장'이 함께 열려 야식과 함께하는 축제로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였으며, '휴게 존'과 `미스트 존'을 설치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도 확대하는 한편 여성용 이동화장실도 확충하는 등 관람객 수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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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진주 M2 페스티벌이 뮤직과 미디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로 구성해 젊은 세대 맞춤형 여름 대표축제로 한 걸음 더 도약했다"고 밝히면서 "오는 10월 4일 개막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10월 10일 개막하는 개천 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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