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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동에 첫 힐스테이트 대단지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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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동 內 12년 만에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신규분양도 3년 만
- 사직동 내 핵심 입지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관심

부산 사직동에 첫 힐스테이트 대단지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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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공급된다. 사직동에서 3년 만에 이뤄지는 신규 분양인 데다, 2013년 이후 12년 만에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사직동은 부산 대표 주거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초·중·고교가 곳곳에 위치해 아이들이 도보 통학할 수 있는 데다, 부산사직 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굵직한 문화·체육시설도 가까워 여가 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장 주변으로 상업시설도 잘 조성돼 생활 편의성 또한 우수하며,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있어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도 인기의 이유 중 하나다.


반면 신축 아파트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사직동 전체 아파트(1만3,370가구) 중 입주 10년이 넘은 노후 가구 비율은 약 67.56%(9,033가구)로 확인된다. 사직동 아파트 3가구 중 2가구는 준공된 지 10년이 넘었다는 뜻이다.


신규 분양 물량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20~'24년) 간 사직동에서 분양한 신축 아파트 가구 수는 총 181가구로, 같은 기간 동래구 전체 분양(4,915가구)의 약 3.68% 수준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사직동 지역 내 신축 갈아타기 수요를 포함한 신규 분양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공급이 희소해 수요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직동 내 대형건설사 아파트 공급은 지난 2013년 분양한 '사직 롯데캐슬 더 클래식('17년 1월 입주)' 이후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소성은 매매가에도 영향을 미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올해 7월 1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년 동월 매매가(9억2,000만원) 대비 1억4,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이러한 상황 속, 현대건설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신축 아파트 공급을 예고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현대건설은 9월 중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2동 일원 사직 1-6지구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0~121㎡ 총 1,068가구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0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사직동 핵심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여건과 생활 인프라가 돋보인다. 우선, 단지 반경 300m 내에 사직초, 온천중, 사직고 등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주변에 명문 학원가도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와 역전상권, 사직야구장, 세미산 등 대형 편의시설과 여가시설이 가까워 일상생활이 편리하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현대건설에서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언스 홈"을 적용하여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여건 또한 뛰어나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아시아드대로, 충렬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과 지하철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 접근성이 뛰어나다. 부산 주요 권역은 물론 인접한 외곽지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아울러 단지는 사직동에 들어서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R114 202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를 포함해 한국표준협회 2024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공동주택 부문 1위/스마트홈서비스 부문 1위, 202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76개월('19년 4월~'25년 7월) 연속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어,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사직동은 우수한 주거 입지 대비 신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신규 분양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는 대형 건설사 현대건설이 사직동에 첫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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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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