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문일답]고학수 "SKT, 총체적 허술한 상태…유심정보는 개인정보"

시계아이콘03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개인정보위, 27일 전체회의 28일 브리핑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역대 최대 과징금
'매우 중대함'으로 판단…가중·감경 조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SK텔레콤에 해킹 사태로 인한 정보 유출 혐의로 1348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총체적으로 회사가 꽤 오랜 기간을 두고 전반적으로 (보안이) 허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조치를 할 수 있었던 계기들이 중간중간 있었는데 그걸 놓쳤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을 함께하는 소통 창구인 휴대폰에서 '유심 정보'는 매우 핵심적인 개인정보라고 판단했다. 전날 열린 위원회 전체회의에 SKT 관계자가 참석해 당사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질의응답도 가졌다고 했다. 고 위원장은 SKT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역할이 제한적이었던 점도 이번 사태의 일부 원인이 됐다고 봤다. 그는 다음 달 중 통신사와 같은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련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일문일답]고학수 "SKT, 총체적 허술한 상태…유심정보는 개인정보"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해 제재처분을 발표하고 있다. 개보위는 이날 과징금 1,347억 9,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했다. 2025.8.28 조용준 기자
AD

다음은 고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과징금 규모는 어떻게 산정된 건가. 구체적인 경위와 배경을 설명해달라.


▲회사의 전체 매출액에서 유출과 관련 없는 매출액을 제외한다. 예컨대 이번 건은 LTE와 5G 네트워크를 쓰는 개인 고객과 관련이 있어 법인 고객 관련 매출은 제외했다. 과징금 고시에 따라 기준 금액을 정한 다음에 중대성 판단을 한 뒤에 1차, 2차 가중·감경 등 조정을 거쳐 최종 과징금 액수를 결정한다.


중대성의 경우 '매우 중대함'으로 결정됐다. 또 위반 기간이 3년이 넘어 가중했고, 직접적인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않은 부분은 감경을 했다. 회사가 피해보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을 고려해 감경을 했다.


-CPO 역할 등 개인정보 제도 개선은 어떤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나


▲이 사건이 이제 발생한 이후에 회사가 CPO 또 CISO를 새로 영입하거나 선임했고, 그 과정에서 내부 조직 개편도 했다. 이게 완결된 것이 아니고, 지속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유사한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회사 쪽의 고민이 될 것이다.


SKT는 CPO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볼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는 굉장히 제한적으로만 보는 업무 관행이 만들어졌던 것 같다. 효율적으로 회사 네트워크 전반을 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것인가에 관해서는 계속 고민을 하고 위원회와 소통하기로 했다.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할지에 대해서는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일문일답]고학수 "SKT, 총체적 허술한 상태…유심정보는 개인정보"

-어제 전체회의에서 SK텔레콤은 어떤 의견을 개진했나


▲어제 출석을 해서 굉장히 상세한 설명을 했다. 저희가 지적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하고 좀 큰 틀에서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 갈지에 관한 설명도 했다. 그전까지는 '회사가 합리적인 선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입장이었는데, 어제는 '사실은 문제가 좀 있었고 그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기도 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제 회사 쪽 설명은 그전과 약간은 달라져 있었다.


앞으로 훨씬 더 적극적으로 위원회하고 소통을 하면서 문제가 안 생기도록 노력을 최대한 열심히 하겠다는 취지의 설명을 다각도로 했다. 그에 대해서 위원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회사 쪽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했다. 여타 사건에 비해서 훨씬 긴 시간을 할애해서 진행했다. 회의가 저녁 식사 시간을 넘겨 김밥을 먹으면서 논의하기도 했다.


-2022년 구글에 과징금 내릴 때와 비교해 인과관계 판단이 수월했나


▲위원회 내부적으로 침해사고와 유출사고로 크게 구분한다. 이번 건은 유출사고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해커가 들어가서 정보를 빼간 유형의 사안은 일반적으로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안 된 경우에는 회사 로그기록 같은 것, 접근한 기록들, 네트워크 상황이 어땠는지 등의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이 있기 때문에 빨리 조사하면 할수록 상황 파악이 수월하다.


구글, 메타 유형의 건들은 침해사고라고 부른다. 해커나 누군가가 불법적으로 침입해서 정보를 빼간 종류의 사안이 아니다. 침해사고의 경우는 개별 건에 따라 다른 종류의 판단과 분석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글, 메타 건의 경우는 이 사건의 본질을 어떻게 볼 것인지에 관해서 분석하고 정리하고 논의하고 하는 과정이 훨씬 더 오래 걸렸다.


-이번 사태가 국민에게 피해를 많이 끼쳤다고 판단했나. 유심정보를 개인정보로 판단했나.


▲예. 위원들은 총체적으로 회사가 꽤 오랜 기간을 두고 전반적으로 허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봤다. 총체적으로 굉장히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고, 그런 것을 회사가 꽤 긴 기간을 두고, 조치를 할 수 있었던 계기들이 중간중간 있었는데 그걸 놓쳤다. 그래서 위원들이 전반적으로 답답함을 느낀 부분들이 있다. 우리 국민의 대략 절반이 가입된 통신사이고, 일상을 함께 하는 소통 창구인 휴대폰에 있어서 엔지니어링적인 관점에서의 아주 궁극적인 출발점이 유심 정보다.


개인이 외부와 소통함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정보라고 할 만한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너무 당연히 개인정보라고 판단을 하면서, 그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의심을 해 본 적이 전혀 없다.


-SKT가 행정소송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선

▲회사가 추후에 소송을 할지 여부는 이 자리에서 예단해서 얘기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처분하는 과정에서 조사 TF를 꾸려서 진행했는데, 저희 조직 규모로 볼 때 TF에 이례적으로 많은 인력이 투입됐다. 조사 전문가뿐 아니라 사실 뭐 법률 전문가, 회계 전문가가 투입됐다.

[일문일답]고학수 "SKT, 총체적 허술한 상태…유심정보는 개인정보"

-개인정보 안전 체계 관리 종합 대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기나.


▲다음 달 중에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련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 개선 사항과 인센티브 체계 개편을 담은 개인정보 안전 관리 체계 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담당자가 조직안에서 큰 역할을 부여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경우에 따라 문제 상황에서 책임만 떠맡는 경우도 꽤 많았다. 그 책임에 걸맞은 그 조직 안에서의 이제 권한도 부여받고, 조직과 예산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 외부분들과 소통을 일부 하면서 좀 정리하고 있고 조만간 확정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정책의 큰 방향은 현장에 있는 분들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질 수 있고, 리스크 요소들을 어떤 식으로 전향적으로 고려하면서 반영할 수 있을지, 인센티브를 어떤 식으로 부여할지, 그런 틀에서 바라보고 있다.


-어제 전체 재적 위원 9명 중 7명이 참석했다. 2명이 참석 안 한 이유는.


AD

▲7명이 회의를 하게 된 어떤 경위는 2명이 회피했기 때문이다. 2명이 회피한 것은 당사자가 공정한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것 같다고 스스로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