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尹 계엄·탄핵·당사 압색 '충돌'…국힘 2차 토론회도 찬탄·반탄 공방(종합)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특검법 왜 찬성했냐" 반탄파 지적에
안철수 "털 수 있을 때 빨리 털어야"
조경태 "원인 제공자는 김건희 관련 인물"
'대선후보 교체' 두고 반탄파 후보 간 갑론을박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 주자들이 17일 진행된 2차 방송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비상계엄, 특검 대응 등 당 내외 이슈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조경태·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진행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 참석했다. 지난 10일에 이어 두 번째 토론이다.


尹 계엄·탄핵·당사 압색 '충돌'…국힘 2차 토론회도 찬탄·반탄 공방(종합)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차 텔레비전 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국민의힘 당권 주자 4인은 특검 대응책을 두고 찬탄(탄핵 찬성)파와 반탄(탄핵 반대)파로 극명하게 나뉘어 신경전을 벌였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지난 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 수사관을 보내 당원명부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반탄파 김 전 장관과 장 의원은 특검법에 찬성한 찬탄파 조 의원과 안 의원에게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장 의원은 "특검이 국민의힘의 심장과도 같은 당사에 와 국민의힘의 목숨인 당원 명부를 압수수색하겠다고 왔고 철수했다"며 안 의원에게 특검 대응책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장 의원은 "특검이 통과되면 무도한 수사할 거라고 여러 차례 얘기했다"며 "정치 특검의 무도한 수사를 예상했으면서 왜 찬성했는가"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안 의원은 "빨리 털 수 있을 때 털어야 내년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범죄 혐의가 있으면 거기에 대해선 수사하게 놔두되 당사를 압수수색하고 500만명이나 되는 당원 명부를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이미 페이스북에 입장을 밝히고 강력하게 반대했다"며 "내일 특검이 온다면 지난 15일 경축식 때처럼 온몸을 던져 막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특검 대응책을 두고 "이재명 특검이 당사를 침탈해 당원 명부 500만명을 뺏으러 왔는데 저는 대전에서 합동 연설회를 마치고 그날 밤부터 바로 농성에 들어갔다"고 언급했다. 또 "범죄 혐의도 하나도 없다"며 "당원 명부 500만명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세계 정당 역사상 이런 폭거, 만행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조 의원에게 "당원 명부를 다 뺏기고 나서 당이 해체되고 난 후 대표가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라며 "압수수색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느냐"라고 물었다.


조 의원은 "김건희 특검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통일교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물론 제1야당에 침탈한 행위는 막아야겠지만 원인을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 봐야 한다. 김건희 관련 인물"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말한 자가 누군지 아는가. 윤 전 대통령"이라며 "지도부와 특검이 협의 중이라고 하지만 범죄 혐의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부분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특검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尹 계엄·탄핵·당사 압색 '충돌'…국힘 2차 토론회도 찬탄·반탄 공방(종합)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왼쪽부터)ㆍ조경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차 텔레비전 토론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을 놓고도 또다시 쪼개졌다. 조 의원은 장 의원을 상대로 "지난해 12월3일로 돌아가 비상계엄이 벌어지면 그때도 하나님의 계시라고 보고 계엄 해제에 찬성할 것이냐 아니면 반대할 것이냐"하고 물었다. 이에 장 의원은 "다시 표결에 참여해 해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계엄 해제도 찬성했으니 탄핵에도 찬성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조 의원의 물음에 장 의원은 "계엄을 반드시 탄핵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 임기 단축 개헌을 통해 정치적으로 푸는 것도 있었고, 당시 윤 전 대통령도 당에 모든 권한을 위임했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김 전 장관에게 '전한길씨 유튜브에 출연해 계엄으로 누가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없고 6시간 만에 해제되고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고 발언한 이유를 물었다. 김 전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에 3조원 이상을 갖다줘서 핵무기를 만들었는데 이에 비해 계엄으로 살상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핵무기는 최소 20만~30만명이 한 번에 살상된다"고 언급했다.


尹 계엄·탄핵·당사 압색 '충돌'…국힘 2차 토론회도 찬탄·반탄 공방(종합)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오른쪽) 후보와 조경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차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당원 대상 여론조사에서 1·2위를 차지하는 김 전 장관과 장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김 전 장관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후보 교체 문제를 두고 정면충돌했다. 장 의원은 "김 전 장관이 23번의 단일화를 약속했는데 정말 한 전 총리와 단일화할 의사가 있었는지, 단일화 의사가 있었다면 왜 한 전 총리를 찾아뵙거나 단일화를 위해 적극 나서지 않았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김 전 장관은 "한 전 총리가 단일화를 했기 때문에 한 전 총리가 출마하지 않은 것이다. 한 전 총리가 대선에 출마했느냐"라고 답했고 장 의원은 "궤변"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장 의원은 "당원들이 김 전 장관에게 기대한 단일화는 올해 5월11일 전까지 당원 투표든, 당원과 일반 국민 투표를 합산한 것이든 정상적인 경선에 의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둘 중 한 분이 후보로 출마하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당권 주자 4인은 토론회를 마치고 장외 신경전을 이어갔다. 조 의원은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 구속이 인권 유린이라는 김 전 장관의 주장에 대해 "절연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며 "제가 얘기하는 절연은 우리 당과의 정치적 절연인데 왜 자꾸 인간적 절연을 얘기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 의해 계속 휘둘리는 모습은 결코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AD

안 의원은 조 의원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결선 투표에 반드시 올라가 승리하겠다"며 "조 의원이 생각하는 개혁적인 사안들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결선에 올라가기 위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조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는 "저는 최소한 2등으로, 어쩌면 (지지율이) 더 나올 수도 있다"며 "결선 투표는 확실하다"고 선을 그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