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걸으며 서울을 생각하다]AI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도전

시계아이콘02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경제·인구 성장 시기 공부방 역할
생활·학령 인구 변화로 기능 전환
개방형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확대
AI시대 종이책 대체불가성 여전
성공적 도서관 모델의 새도전 기대

[걸으며 서울을 생각하다]AI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도전
AD

며칠 전 들른 공공도서관 입구에 차가운 물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로드아일랜드주 정부, 공공도서관 기관, 그리고 지역 기업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주민들의 삶 속으로 한층 깊이 들어온 공공도서관의 변화를 실감했다. 서울은 어떨까 문득 궁금해졌다.


2010년대 초반 대학교수 신분으로 서울에 살 때는 학교 도서관이나 집 근처 종로도서관을 자주 이용했다. 특별한 자료가 필요하면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을 찾았다. 2010년 중반을 전후해 서울 여기저기에 새로운 도서관이 많이 생겼는데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이나 청운문학도서관 같은 한옥 도서관이 궁금해 일부러 찾아가기도 했고, 옛 서울시청 건물을 활용한 서울도서관이나 주택 몇 채를 활용한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도 다니곤 했다.


돌이켜보면 2010년대야말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서울의 모습을 만든 시대라 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 서울은 이미 한류로 유명하긴 했지만 2010년대 케이팝 붐은 그때와 비교할 수조차 없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급과 맞물려 서울의 풍경과 정보가 클릭 한 번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로 인한 소비 형태도 급속도로 다양해졌다.


서울은 어느 날 갑자기 도쿄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문화적 영향력이 큰 도시로 급부상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얼핏 보면 K팝을 비롯한 대중문화,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을 소비하는 젊은 세대가 변화의 주역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그 변화를 이끈 원동력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걸으며 서울을 생각하다]AI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도전 남산도서관 전경. 윤동주 기자


역사적으로 대학 교육을 가장 많이 받은 586세대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기면서 취미 생활의 수요가 높아졌다. 한편으로 이들 세대가 낳고 키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다. 이전 세대만 해도 도시에서 먹고 사는 일이 가장 중요했지만, 이들은 도시를 자신들의 취향을 드러내고 심화하는 활동 무대로 여기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는 도서관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경제 급성장과 도시화가 맞물리던 1960년대 이후 서울 인구는 급증했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성공을 추구하던 세대의 학생들에게 공공도서관은 곧 공부방이었다. 집은 좁고 식구는 많다 보니 개인 공간을 갖기 어려운 많은 이들이 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은 학생들이 숨소리도 크게 내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따분한 이미지가 훨씬 더 강했다.


1990년으로 접어들면서 서울의 인구는 증가세를 멈췄고, 민주화와 경제발전으로 한국은 선진국에 진입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충격을 겪기도 했지만 2000년대 이후 생활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에 따라 학생들은 이제 자신의 방이나 학원 등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2010년 무렵부터는 만18세 학령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생활방식과 인구 구조의 변화는 공공도서관에 대한 인식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더해 중요한 변화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586세대까지 점차 도시를 활동의 무대로 여기면서 도시 속 공공 공간에 대한 기대가 사뭇 달라졌다. 2010년대 활발했던 도시 재생의 일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졌다. 도시에서의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취미 생활이나 교양 관련 모임, 강의, 강연 등을 위한 장소가 필요해졌다. 작은 행사라면 몰라도 일정 규모 이상의 행사라면 공공도서관 같은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로써 1990년대 후반 이후 '인터넷 대국'으로 급부상하면서 한때 한국 사회에서 관심 밖으로 밀리는 듯했던 도서관은 새로운 역할을 도맡게 됐다.


이를 기점으로 2010년대 다양한 형태의 공공도서관이 속속 문을 열었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가에 도서관이 들어서기도 했다. 2019년 개관한 배봉산근린공원 숲속도서관처럼 지역 주민과 매우 끈끈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도서관도 등장했다. 1999년 개관한 금천구립 독산도서관이나 1991년 개관한 동작도서관은 최근 멋있는 모습으로 새로 태어났다. 이처럼 오래된 도서관을 열린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곳들이 꽤 많아졌다.


2020년대 이후 몇 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문을 닫아걸면서 도서관을 찾는 발걸음이 뜸하기도 했지만, 사태가 진정된 뒤 도서관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올여름 서울 190개 공공도서관이 협력해서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도서관은 쿨하다'는 그런 관심사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는 어떨까. 2000년대 인터넷과 전자책이 급부상하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많은 선진국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공공도서관의 존재 이유가 사라질 거라는 전망을 하곤 했다. 하지만 오늘날 결과는 딴판이다. 도서관 스스로 사회적 요구를 잘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책을 빌려주고, 공부하는 공간으로 여겨지던 도서관은 전자책 비중을 늘려가는 한편으로 다양한 취미와 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변신했다. 도서관의 문화적 역할은 오히려 갈수록 더 커지고 있고, 이용자들의 기대는 높아져 있다.


인공지능의 등장과 확산은 정보 생산과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도서관 서가에 꽂혀 있는 종이책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이 어렵다. 이제는 종이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아도 대학을 졸업할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그 존재 가치에 물음표를 갖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한편으로 종이책이 아니면 책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진 이들이 여전히 많고, 수정이 거의 불가능한 기록의 수단이라는 특징 때문에 인공지능(AI)의 지배를 받지 않으니 대체 불가능한 장점을 간과할 수 없다. 그렇다면 바로 이런 종이책을 마음껏, 무상으로 볼 수 있게 제공하는 공공도서관의 가치가 더 빛을 발할 날이 오지 않을까.


문화적 거점의 전환으로 서울의 공공도서관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을 만큼 좋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 AI가 발전하면서 그 모델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과연 서울의 도서관은 이런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나아가 세계 다른 도시로 어떤 파급 효과를 만들어낼 것인가. 한편으로는 궁금하고 또 한편으로는 매우 큰 기대를 갖는 사람이 나만은 아닐 것이다.


AD

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교수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