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체감 주택금융서비스 향상, 10월 31일까지 접수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김경환)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이야기, 고객이 주인공입니다' 주제로 체험수기 공모를 연다.
보금자리론 등 주택담보대출, 개인 주택보증, 주택연금 등 공사 상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감동적인 사연이나 서비스 이용 경험을 10월 31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주제 적합성·독창성·작품성·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50만원) ▲우수상 5명(각 30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을 선정한다. 선정 작품은 제도 개선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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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발표는 11월 중 개별 통보와 공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뤄진다. 세부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경영혁신부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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