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사회봉사단(단장 학생처장 최성진) 학생 5명은 1일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이용 홀로어르신 등 170여명을 모시고 동명대와 함께 무더위 탈출을 위한 특식 지원 봉사 '건강을 부탁해' 활동을 11번째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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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구 장애인복지관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특식(수육) 지원과 봉사 활동을 병행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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